-

전두환 항소심 두 번째 재판…전두환은 불출석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두환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립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내일(5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1부의 심리로 전두환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지난 공판에서는 검찰과 피고인 양측이 항소이유를 밝힌 데 이어 내일 재판에서...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어머니 시신 강물에 빠뜨린 60대 아들 긴급체포
노모가 숨진 직후 시신을 강에 빠뜨린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일) 오전 8시쯤 (전남) 곡성군 고달읍의 한 다리에서 66살 A씨가 숨진 90대 어머니의 시신을 강물에 유기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사체 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어머니의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작년 수해 도로 15곳, 미완성 상태로 장마에 노출
지난해 수해를 입은 전남의 도로 상당수가 복구되지 않은 채 늦장마를 맞게 됐습니다. 지난해 폭우로 인해 곡성과 담양 등 전남 12개 시군의 도로 179곳에서 10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64곳은 복구가 완료됐지만 15곳은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복구가 계속되고 있는 현장...
양현승 2021년 07월 04일 -

광주 산정지구 `급조 묘목밭` 주인, 농지법 위반 송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광주 광산구 산정지구의 '급조 묘목밭' 소유주를 농지법 위반 혐의만 적용해 송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대는 농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농지에 급조한 묘목밭을 만드는 등 농지법 위반에 해당했다고...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광주시, 집중호우 틈탄 폐수 무단배출 집중 단속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 탄 폐수 무단 배출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영상간유역환경청등 환경감시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오는 14일까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와 배출허용기준 준수 등이 집중 검검되며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관리 실태도 파...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1` 8일 개막
신.재생 에너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오는 8일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되는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에는 24개국에서 245개 기업이 참여해 해상풍력과 수상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등 그린뉴딜 정책 핵심기술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한전과 지역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순천서 '아시아 습지 심포지엄' 개막
아시아 지역의 습지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내일(5) 순천에서 막을 올립니다. 온라인 형식으로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 지역 10여 개 나라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로나19가 습지에 미친 영향과 효율적인 습지 보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2년부터 시...
문형철 2021년 07월 04일 -

전남 난대숲, 소나무숲보다 피톤치드 발산 3.6배 높아
전남의 난대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양이 소나무 숲보다 최대 3.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2018년부터 동백나무, 황칠나무, 붉가시나무 군락지와 소나무숲의 피톤치드 발산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난대숲이 적게는 1.1배, 많게는 3.6배 높았습니다. 연구소는 기후변화로 최근 20년간 난대숲 면적...
양현승 2021년 07월 04일 -

코로나19 1명 확진 .. 감염경로 불분명
광주에서는 오늘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발생했습니다. 광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부터 근육통과 오한 증세를 보인 50대 직장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병상으로 이송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건물에 대한 방역과 함께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접촉자들을 상대로 정밀...
한신구 2021년 07월 03일 -

신양파크호텔 매입결정 그 이후...
(앵커) 광주시가 무등산 난개발을 막기 위해 신양파크호텔을 사들이기로 했었죠. 이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놓고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에서 생각하는 최선의 활용방안에 대한 입장차가 큽니다. 홍진선 시사PD가 보도합니다. (PD) 폐업한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고급빌라 건설이 추진되는 소식...
김철원 2021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