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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장관 '신속 수사, 엄정 처벌' 약속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신속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약속했습니다. 박 장관은 사고 현장과 합동분향소를 찾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침해하는 사건들에 대해 엄정하게 처벌하는 것이 공공 형사정책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참사의 성격이 분명하기 때문에 부검을 하지 말아달...
윤근수 2021년 06월 11일 -

국토부, 학동 붕괴 사고 원인 규명 본격 착수
국토교통부가 학동 건물 붕괴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는 이영욱 군산대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고, 오늘부터 두달동안 운영됩니다. 위원회는 이 기간동안 학동 붕괴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유사한 사고를 막을 ...
윤근수 2021년 06월 11일 -

민주노총 "건설업계 재하도급 관행 근절하라"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학동 재개발 지역 건물 붕괴 사고는 건설업계의 재하도급 관행과 관리감독 부실이 빚은 인재라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건설 현장에서 재하도급 관행을 숨기기 위해 계약서를 쓰지 않고 구두 계약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고도 재하도급이 있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
윤근수 2021년 06월 11일 -

경찰, 기성용 선수 아버지 농지법 위반으로 송치
광주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대는 농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성용 선수의 아버지 기영옥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기성용 선수에 대해서는 '아버지에게 돈만 보냈다'는 진술을 뒤집을 만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기성용 선수 부자는 광주시 금호동 일대 농지 등 10여개 필지를 50여억원을 ...
이재원 2021년 06월 11일 -

광주 코로나19 진정세 뚜렷..접종자 40만 육박
광주의 코로나19 진정세가 뚜렷합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31일 확진자 수가 한자릿수로 떨어진 이후 오늘까지 12일째 한자릿수 확진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에 이어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어제 하루에만 8천8백여 명이 백신을 맞았고, 지금까지 누적 접종자는 39만4천여 명으로 40만명...
윤근수 2021년 06월 11일 -

붕괴 현장 방문 정치인 접촉자 확진에 긴장
어제 광주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한 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의 접촉자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송영길 대표의 경우 보좌관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늘 오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자택대기에 들어갔고, 정세균 전 총리는 확진 판정을 받은 안규백 의원과 지난 9일 접촉했습니다. 송 대표와 ...
윤근수 2021년 06월 11일 -

전남지역 장애인복지관 14곳 시설 운영 'A'등급
보건복지부의 2020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남지역 장애인복지관 17곳 가운데 14곳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전남지역 장애인복지관이 긴급돌봄과 대체식 지원 등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를 하고 시설 운영 관련 전문가 컨설팅 등 꾸준한 노력을 쏟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김양훈 2021년 06월 11일 -

계획 무시한 철거.."속도전*비용 줄이기"
◀ 앵 커 ▶ 광주 재개발 현장에서 붕괴된 건물은 계획서를 무시한 채 철거가 이뤄졌습니다. 그 과정 역시 속도전이었는데, 비용을 줄이기 위한 무리한 철거였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7명이 탄 시내 버스를 덮친 5층짜리 철거 건물. 광주 학동 재개발 현장에서 가장 높았던 이 건물은 사고 전날 철...
우종훈 2021년 06월 11일 -

계획 무시한 철거.."속도전*비용 줄이기"
◀ 앵 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뉴스데스큽니다. 어제, 광주 재개발 현장에서 붕괴된 건물은 계획서와는 전혀 다르게 철거가 이뤄졌습니다. 층별로 철거하는 대신, 건물의 외벽부터 허무는 과정에서 도로로 무너져내린 건데요. 비용을 줄이기 위해 무리하게 속도를 낸 작업이었습니다. 먼저,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
우종훈 2021년 06월 10일 -

"30분 후면 온다고 했는데"돌아오지 못한 가족
◀ 앵 커 ▶ 사고 당시 버스에 타고있던 17명 가운데 9명은 영영 돌아올 수 없게 됐습니다. 학교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어린 아들, 엄마 병문안을 가던 딸… 끔찍한 사고에 희생당한 이들이 많은 만큼 가슴아픈 사연도 잇따라 들려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고등학교 2학년, 이제 17살인 아들...
이다현 2021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