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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참사 유가족, "항철위원장, 공식 사과와 조사계획 밝혀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항철위 신임 위원장 임명과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조사 계획과 대책 발표를 요구했습니다. 유가족 협의회는 1년 7개월만의 위원장 임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 공식적인 대국민 사과와 함께 철저한 조사계획 수립을 요구했습니다.또, 항철위가 유가족의 요구사항을 받아들...
이정호 2026년 07월 22일 -

완도 바다서 20대 2명 빠져…1명 의식 없어
오늘(22) 새벽 1시 35분쯤 완도군 가용리에서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일행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두 명 모두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 가운데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해경은 술을 마시던 중 1명이 바다에 빠지자 다른 1명이 구조하려다 함께 사고를 당했다...
박혜진 2026년 07월 22일 -

송치 이틀 전 직접 경찰 메신저 지시‥'성범죄 사건과 분리'
(앵커)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들여다 보는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살인과 성범죄 사건을 나눠서 수사하라는 지시가 누구로부터 나온 것인지 확인하기 위한 건데,실제 국수본에서 광주 광산서에 두 사건을 분리 수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박승환 기자가 취재했습...
박승환 2026년 07월 21일 -

장윤기 수사 지휘 광산서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 기각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수사를 지휘한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광주지법 최윤영 부장판사는 오늘(21)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법원은 박 경정이 도주 우려가 없고 지금까지 제출된 증거만으로...
박승환 2026년 07월 21일 -

5·18암매장 추정지 발굴 유해, "5.18 연관성 낮아"
5·18기념재단은 광주 북구 효령동 일대에서 진행한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 조사 결과, 5·18민주화운동 간의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지난 5월부터 두달여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총 21구의 유해가 수습됐으며, 재단 측은 다만 희생자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유해 5구는 유전자 검사를 ...
주지은 2026년 07월 21일 -

1시간 만에 끝난 협상… 목포대-순천대 통합 사실상 무산
(앵커)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이 다시 멈춰 섰습니다.의대와 대학본부 배치를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통합은 물론 의대 신설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졌습니다.신광하 기자 입니다.(기자)지난 3월 이후 넉달만에 보성에서 마주 앉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협상은 불과 1시간 만에 끝...
신광하 2026년 07월 21일 -

'종량제 봉투만 반입하라' 주민 반발..공무원 부상
(앵커)최근 목포 위생매립장에서 주민들이 청소차의 폐기물 반입을 막는 과정에서 공무원과 충돌했습니다.주민들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한 생활폐기물만 반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 과정에서 공무원까지 다쳤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3일 오전 6시쯤.목포시 위생매립장 입구에서 인근 주민 50여 명이 청소...
박종호 2026년 07월 21일 -

[충북] 랜드마크 된다더니.. 김영환표 '생각의 벙커' 다시 충무시설로
(앵커)김영환 전 충북지사가 새 랜드마크가 될 거라면서 만든 '생각의 벙커'가 다시 원래의 충무시설로 돌아갈 전망입니다.습기가 많아 작품 전시가 어렵고, 최소 비용으로 충무시설을 갖추려면 복귀가 최선이라는 의견을 인수위가 신용한 지사에게 보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그간 예산과 행정력만 낭비한 셈입니다.MBC충북...
정재영 2026년 07월 21일 -

송치 이틀 전 직접 경찰 메신저 지시‥'성범죄 사건과 분리'
(앵커)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들여다 보는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살인과 성범죄 사건을 나눠서 수사하라는 지시가 누구로부터 나온 것인지 확인하기 위한 건데, 실제 국수본에서 광주 광산서에 두 사건을 분리 수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박승환 기자가 취재했...
박승환 2026년 07월 21일 -

폭염에 수온 급상승… 양식어가 '초긴장'
(앵커)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바다에도 폭염이 찾아왔습니다.고수온특보가 발령된 여수 가막만에는 양식 어류가 집단 폐사해 어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한 가두리 양식장.먹이를 잔뜩 뿌려봐도 수면은 잠잠하기만 합니다.햇빛을 받아 뜨거워진 수면을 피해 우럭들...
박현주 2026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