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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더] 위험요인에서 빠진 붕괴층..예고된 인재
(앵커)광주 공공도서관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부실시공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안전관리계획서에는 사고가 발생한 2층 공정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아예 제외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김영창 기자가 한걸음 더 들어가 취재했습니다.(기자)시공사가 광주시에 제출한 공공도서관 공사 안전관...
김영창 2026년 01월 12일 -

"우리끼리 지적하지 않죠" 공항 둔덕이 방치된 이유
(앵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활주로 끝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더라면승객들이 모두 생존했을거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둔덕이 사실상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것인데요.하지만 국토교통부는매년 이 콘크리트 둔덕이안전하다고 평가해 왔습니다.국토부와 그 소속기관이 맡아온공항 안전 점검이 사실상 '서...
윤소영 2026년 01월 09일 -

"광주도서관 참사 책임, 발주처인 광주시에 있다"
광주공공도서관 참사 책임이발주처인 광주시에 있는 만큼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오늘(8일) 광주 전일빌딩에서 열린 참사 원인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토론회에 주제발표자로 나선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장은 "건설사고의 근본책임은 발주처에 있다"며 "유사 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
주지은 2026년 01월 08일 -

'특허 공법 실적 0건'인데..공사 맡긴 광주시
(앵커)광주공공도서관 붕괴 사고 소식 이어가겠습니다.특허 공법을 앞세워 선정된 해당 업체는공법 제안 당시 실제 시공 실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대형 공공건축물에 해당 공법을 적용한 경험이 없는 상태였지만,광주시는 이 업체를 시공사로 선택했습니다김영창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광주 공공도서관은 기둥...
김영창 2026년 01월 08일 -

[단독] 무너진 도서관..신기술 공법인데 신기술 평가는 0점?
(앵커)지난달 노동자 4명이 목숨을 잃은광주 도서관 붕괴 사고 속봅니다.무너진 도서관 구조물엔 지지대가 필요없는 특허공법,즉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상황에서사고가 났습니다.경찰도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는데취재진이 당시 공법 선정 심사자료를 확인해보니 정작 이 공법의 신기술 평가 항목이 0점이었던 것...
김영창 2026년 01월 07일 -

업무는 위임, 점검은 '줄자'로..무안공항 관리의 민낯
(앵커)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무안공항 로컬라이저는해마다 진행된 안전 점검에서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확인 결과,국토교통부의 점검 방식 자체가국제 기준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국토교통부부터 지방항공청,공항 출장소까지 이어진부실 점검의 구조를윤소영 기자가 취재...
윤소영 2026년 01월 07일 -

'부러지기 쉬운지' 실측 없었다..형식적 점검이 키운 참사
(앵커)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그 핵심 원인으로 활주로 끝에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이 지목됐습니다.국토교통부는 매년 방위각 시설의 파손 용이성을 점검해 왔지만, 정작 치명적인 위험 요소는 걸러내지 못했습니다.확인 결과, 국토부는 이런 점검에 필수적인 실측 장비조차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
윤소영 2026년 01월 06일 -

완도부터 부산까지, 미역 집단폐사 왜?
(앵커)미역 주산지 완도에서 집단폐사 피해가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전라남도는 어업재해 인정을 위한 공식 절차에착수했습니다.그런데 남녘의 또 다른 미역 주산지, 부산 기장군에서도 원인 모를 집단폐사가 확인됐습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지난 2007년, 미역*다시마 특구로 지정된 기장군.그런데 ...
서일영 2025년 12월 22일 -

서남해안 덮친 황백화..."김 양식 사라질 수도"
(앵커)물이 누렇게 변하는 '황백화' 현상이 지역 김 양식장 곳곳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최근 한 연구에선 기후변화로 앞으론 해조류 양식이 불가능 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입니다. (기자)전국 최대 김 생산지 가운데 하나인전남 고흥의 한 위판장.배에서 내려진 물김이 예년처럼 검붉은 빛을 띠...
서일영 2025년 12월 22일 -

5년 만에 반복된 비 피해...정부 차원 대책 마련 시급
(앵커)사흘간의 기록적인 폭우가 끝나고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하나같이 참담한 마음이었는데요.문제는 한번 피해를 입은 지역이 또다시 피해를 당하는 등 수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겁니다.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사흘간 500mm가 넘게 쏟아진 비로 큰 피해를 입은 광주 서구의 ...
천홍희 2025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