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석 작가, '나주 출신 의병지사' 김도숙 삶과 예술전
호남 회화의 뿌리와 정신을 탐구해온 한국화가 박종석씨가 나주 출신의 '항일지사이자 서화가' 김도숙의 삶을 조명하는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의병지사-김도숙의 삶과 예술'전은 1900년대 초 일본군과 치열하게 싸웠던 의병이자 문인화가 였던 김도숙의 일대기를 풀어낸 작품과 잘 알려지지않은 16명의 의병장 인물상 등...
조현성 2022년 11월 12일 -

광주은행, 제6회 광주화루전 시상...올해말까지 특별전
전국 유일의 한국화 공모전인 '광주화루'의 시상식과 '특별전' 개막식이 펼쳐졌습니다. 광주은행은 올해 창립54주년을 맞아 진행한 제6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고현지 작가를 비롯한 수상작가 10명에 대해 시상했습니다. 광주은행은 또 올해 수상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코로나 여파로 지난 2년 동안 연기했던 4...
조현성 2022년 11월 09일 -

동곡박물관, 고려청자 국제학술대회 열어
광주동곡박물관이 고려청자의 예술성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5명의 연구자들은 고려청자 주요 생산지인 강진과 전북 부안에서 구워진 청자에 대한 비교 연구와 중국에서 출토된 고려청자의 특징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동곡미술관은 개관2주년을 기념해 청자 몸...
조현성 2022년 11월 05일 -

'우리 문화 사랑꾼' 만나보세요... '시대의 품격' <한창기>
(앵커) 한글과 판소리, 한복과 한옥과 같은 우리 문화, 우리 것의 가치를 그 누구보다 먼저 알아본 문화운동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잡지 뿌리깊은 나무, 샘이깊은물의 발행인이었던 한창기 선생입니다. 한창기 선생 서거 25주기를 맞아 광주mbc가 선생의 삶을 되돌아보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
조현성 2022년 11월 05일 -

비움나눔페스티벌*고려청자 특별전 함께해요
(앵커) 광주 도심의 오래된 공간에서 색다른 문화예술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비움나눔 페스티벌'인데요. 주말과 휴일, 한 번쯤 들러볼만한 전시를 조현성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신학생들의 숙소였던 낡고 오래된 공간이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회화와 설치, 공예와 미디어 아트까지 다채...
조현성 2022년 11월 04일 -

황지해 '치유의 땅: 한국의 산' 영국 첼시플라워쇼 진출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지리산 야생숲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 2023년 첼시플라워쇼에 진출했습니다. 첼시플라워쇼는 1827년부터 195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정원 박람회로, 정원 분야의 유행과 산업 흐름을 좌우하는 세계적인 문화 행사입니다. 황 작가가 지리산의 인적 드문 원시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 '치유...
이다현 2022년 10월 23일 -

아시아문학페스티벌 문화전당에서 개막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문학펙스티벌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사흘간 계속되는 이번 아시아문학페스티벌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문학인들이 모여 건강한 지구를 위한 연대 방안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김시종 시인이 아시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윤근수 2022년 10월 20일 -

'황금 연휴'.. 문화 향기 '흠뻑'
(앵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가운데 사흘 동안의 황금 연휴 첫날인 오늘 ... 실외 마스크 착용도 해제되면서 시민들은 다채로운 축제 현장을 찾아 가을도 즐기면서 문화의 향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비닐로 온통 뒤덮인 인간들 플라스틱 과잉과 방사능 위험을 경고하는 이 퍼포먼...
한신구 2022년 10월 01일 -

기지개 켜는 전남의 영상산업
(앵커) 천혜의 자연 자원을 보유한 전남이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전라남도가 비교 우위에 있는 지역 문화, 관광을 연계한 영상산업 육성에 나섰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관객수 1천7백만 명, 역대 영화 관객 순위 1위인 영화 명량, 주 무대였던 울돌목이 영화 명량을 통해 국...
문연철 2022년 09월 29일 -

비움박물관 '그 가을의 행복' 기획 전시
가을걷이와 관련된 민속 공예품들이 한 자리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비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그 가을의 행복'전에서는 100여년 전부터 곡식을 담아서 쓰던 민속품들 가운데 제주도방아와 쇠구시, 여물바가지와 이남박 등 조상들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통나무 민예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오...
윤근수 2022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