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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공 미술에 예산 74억 원 들였는데.. QR전시도 먹통
(앵커)6년 전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정부가 '우리동네미술'이라는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지역 곳곳에 미술 작품을 설치해 예술인에게는 일자리를,주민에게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였는데,제대로 된 관리가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춘천문화방송, 이송미 기자가 취재했습니...
이송미 2026년 03월 06일 -

ACC 봄맞이 전시 관람
(앵커)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요즘, 자연으로 나가는 것도 좋지만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먼지를 떨어내는 건 어떨까요?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를 박수인 기자가 소개합니다.(기자)어둑한 방에서 관객과 마주보는 얼굴들은 표정이 지워져 있습니다.화면 가득한 붉은 몸엔 삶의 고된 순간들이 겹겹...
박수인 2026년 03월 07일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12일 첫 회의
3년여의 공백 끝에 구성된 제9기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다음 주부터 활동에 들어갑니다.이달 초 선임된 김원중 조성위원장과 민간 조성위원 13명은 오는 1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갖고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이번 모임엔 주무 부처 장관인 문체부 ...
박수인 2026년 03월 07일 -

'삶과 죽음에 대한 경외' 두 개의 전시
(앵커)살아 있는 모든 순간들을 기적처럼 바라본 작가와, 역사 속에 묻힌 모든 이들을 우주의 별로 소환한 작가가 전시를 열었습니다.삶과 죽음에 대한 경외를 각기 다른 시각과 화법에 담은 두 개의 전시를,박수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하늘과 바다가 뒤바뀐 우주에서 부서진 배가 고래처럼 유영합니다. 순환하는 시...
박수인 2026년 03월 05일 -

노벨문학도시 장흥..문학을 넘어 스크린까지
(앵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노벨문학도시'를 선언한 장흥군.문학 뿐만 아니라 각종 영화와 드라마 사업에서도각광을 받고 있는데요.이번에는 제3회 남도영화제의 개최지로선정됐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23년, 순천에서 첫 막을 올린 남도영화제.전남 각 시·군을 순회하며지역의 특색을 영...
최다훈 2026년 02월 25일 -

'삶과 죽음에 대한 경외' 두 개의 전시
(앵커)살아 있는 모든 순간들을 기적처럼 바라본 작가와, 역사 속에 묻힌 모든 이들을 우주의 별로 소환한 작가가 전시를 열었습니다.삶과 죽음에 대한 경외를 각기 다른 시각과 화법에 담은 두 개의 전시를,박수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하늘과 바다가 뒤바뀐 우주에서 부서진 배가 고래처럼 유영합니다. 순환하는 시...
박수인 2026년 03월 05일 -

"전남·광주 문화산업 그랜드비전 짜야" 활성화 토론회
전남·광주 문화산업 활성화를 모색하는토론회가 열렸습니다.오늘(3) 광주시의회에선‘남도문화산업 그랜드비전과 국가창업시대의 지역 전략’ 정책토론회가 열려문화가 일자리로 연결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특히 전남·광주가 문화수도로 재도약하고문화자산을 산업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이 집중 거론됐습...
정용욱 2026년 03월 03일 -

"전남·광주 문화산업 그랜드비전 짜야" 활성화 토론회
전남·광주 문화산업 활성화를 모색하는토론회가 열렸습니다.오늘(3) 광주시의회에선‘남도문화산업 그랜드비전과 국가창업시대의 지역 전략’ 정책토론회가 열려문화가 일자리로 연결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특히 전남·광주가 문화수도로 재도약하고문화자산을 산업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이 집중 거론됐습...
정용욱 2026년 03월 03일 -

시민이 열어준 뉴욕행 무대… 장애인 예술단, '그린앙상블'의 천상 하모니
(앵커)광주 남구의 한 장애인 예술단이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무대, 뉴욕 공연을 꿈꾸고 있습니다.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큰 힘을 보탰는데요.꿈의 무대를 향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을주지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
주지은 2026년 02월 27일 -

강원도 영월 청령포는 인기인데..유배의 땅, 전남은?
(앵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로단종의 유배지, 강원 영월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조선 왕조의 비운을 간직한 유배지가새로운 역사 관광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데요.조선시대 가장 많은 유배인이 머물렀던 곳이 전남 지역인 만큼 방치된 역사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되살릴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
윤소영 2026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