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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 밸브까지 잠갔는데...역대급 가뭄 해갈 언제?
(앵커)전국 곳곳에 최대 200mm 넘는 비가 내렸지만 가뭄 문제가 심각한 강릉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데 그쳤습니다.강릉의 가뭄 해결에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MBC강원영동 이준호 기자입니다.(기자)지하 상수도 밸브를 잠근 강릉의 한 아파트.단수 조치 이후 이 아파트가 쓸 수 있는 물은 자체 저수조에 담긴 ...
이준호 2025년 09월 08일 -

[안동] '사극 촬영 거점' 문경에 시각 특수효과 스튜디오 둥지
(앵커)사극 촬영지로 유명한 문경에 시각 특수효과를 더할 수 있는 최첨단 가상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습니다.넷플릭스에서만 드라마 4개가 벌써 촬영을 준비 중입니다.안동문화방송 홍석준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가동을 멈춘 문경의 옛 시멘트 공장이 유명 SF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한 건 2022년.잿빛 폐허가 풍기는 독특...
홍석준 2025년 09월 08일 -

[대전] 독립기념관 노조 '1인 시위'⋯"자괴감마저 느껴"
(앵커)광복절 기념사 논란으로 촉발된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안팎에서 거세지고 있습니다.내부 구성원들이 자괴감을 호소할 정도로 반발이 극심한 가운데 노조가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애초부터 예견된 인사 참사였다는 비판도 거셉니다.대전문화방송이교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뙤약볕이 강렬한 점...
이교선 2025년 09월 05일 -

[강원영동] 도암댐 방류 터널 내 '비상 방류수' 강릉 가뭄 지원할까?
(앵커)환경부가 강릉 가뭄 극복을 위해 평창 도암호의 발전 방류 터널에 있는 물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이 물을 쓰려면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습니다.MBC강원영동 김인성 기잡니다.(기자)지난달 22일 강릉을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장관은 가뭄 극복을 위해 도암호 물을 쓸 순 없는지 많은 관심...
김인성 2025년 09월 05일 -

[전주] "풍년에도 걱정이 앞서"..소비처 없는 가루쌀
(앵커)가루쌀은 기존 쌀의 과잉생산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한 작물입니다.전문생산단지까지 조성해 가며 생산면적을 늘려왔는데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정부는 물론 농민들 역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전주문화방송 이창익 기잡니다.(기자)한낮 햇볕이 여전히 따갑지만 풍년 농사를 위한 들녘 벼에겐 ...
이창익 2025년 09월 05일 -

쌀 값 20kg에 6만원 넘어..햅쌀 출하까지 상승세 전망
쌀값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20㎏당 6만 원을 넘어섰습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그제(3일) 기준 쌀 20㎏ 소비자가격은 6만 316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4%, 평년보다 12% 높았습니다.햅쌀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다음달까지 쌀값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한편 지난해 전국 ...
김종태 2025년 09월 04일 -

[경남] 녹조라떼 13년, 이게 강이냐?
(앵커)낙동강에서 반복되는 녹조를 확인하기 위해 환경운동단체와 전문가, 국회가 함께하는 현장 조사단이 출범했습니다.그제(3일) 첫 조사를 벌였는데, 그야말로 가는 곳 마다 이른바 녹조라떼 투성이였습니다.MBC경남 신동식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이게 강이냐!'2025년 낙동강 국민체감 녹조 현장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신동식 2025년 09월 04일 -

[전주] "'노무현의 꿈' 혁신도시는 40점".. 이재명 정부 밑그림은?
(앵커)노무현 정부의 핵심 인사였던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참여정부가 추진한 혁신도시의 성과를 냉정하게 평가했습니다.수도권 회귀 움직임을 보인 농촌진흥청을 직접 거론하며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행태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전주문화방송 조수영 기자입니다.(기자)대표적인 참여정부 출신인 김경수 지방시대위원...
조수영 2025년 09월 02일 -

[춘천] 밤인데 오히려 문 닫는 농촌 치안센터, 왜?
(앵커)민생 치안을 돌보는 경찰 관서가 밤이 되면 문을 닫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농촌에 있는 치안센터인데요.왜 그런지 춘천문화방송 김준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춘천 산골마을에 위치한 치안센터.어두컴컴한 밤인데 오히려 문이 닫혀 있습니다."밤 9시가 넘은 시간입니다. 춘천 덕두원리에 위치한 의암치안센터에 ...
김준겸 2025년 09월 02일 -

[대전] 뒤늦게 알려진 고독사⋯'이장 없는 마을'의 현실
(앵커)충남 금산군의 한 농촌 마을에서 홀로 살던 80대 노인이 집 안에서 숨진 지 수일이 지나서야 발견됐습니다.이웃 안부를 살피고 마을 살림을 챙기는 이장 자리가 수년째 비어 있었던 마을입니다.요즘 농촌에 '이장 없는 마을'이 늘면서, 복지 사각지대도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대전문화방송 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
윤소영 2025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