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고립 목포해양대 실습생 4명 중 2명 귀국
중동 사태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있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4명 중 2명이한 달여 만에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목포해양대는 민간 상선을 타고 항해 실무 교육을 받던 학생 2명이 어제(31) 오전 7시 3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목포해양대는 아직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있는 실습생 2명은 자진 귀국 의사를...
안준호 2026년 03월 31일 -

5·18 '50년사' 집대성… 다음 달 편찬보고회
오는 2030년 민주화운동 50주년을 앞두고, 반세기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5·18민주화운동 50년사' 편찬 작업이 시작됩니다.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이번 50년사에는 그동안의 진상규명 조사 결과와 최신 연구 성과가 모두 집대성될 예정이며, 5·18 정신을 계승하는 종합적인 역사서로서의 가치가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재단은...
주지은 2026년 03월 31일 -

조국혁신당 예비후보들 "선거제 개선 논의 무산...민주당 결단하라" 촉구
조국혁신당 광주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은어제(31)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민주당은 정치개혁 요구에 응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31)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선거제도 개선 간담회를 추진하려 했지만, 민주당의 난색으로 논의 자리마저 무산됐다"라며 "거대 양당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천홍희 2026년 03월 31일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사퇴.. 호남 출마설엔 "다음에 말씀"
이정현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오늘(31)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업무가 마무리됨에 따라 자신을 포함한 공관위원 전원이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등 공천 잡음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와 규정을 거친 결정인 만큼 원칙대로 가야 한다며 기존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특히 관심을 모으고 ...
주현정 2026년 03월 31일 -

새벽 전남서 주택 화재 잇따라..80대 1명 연기흡입
오늘(31) 새벽 0시 20분쯤화순군 한천면 정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거주자 80대 여성 1명이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주택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오늘 새벽 5시 10분쯤에도장성군 삼서면 대도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1시간 20여분 만...
박승환 2026년 03월 31일 -

이정현 "공천 마무리되면 가장 어려운 곳서 역할할 것"‥호남 출마 시사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했습니다.이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라며 이같...
장슬기 2026년 03월 30일 -

화순 염소 축사서 불..50마리 폐사
오늘(26) 오전 11시 35분쯤화순군 이양면 초방리의 한 염소축사에서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축사 1개동이 불에 타며 사육 중인 염소 50마리가 폐사했습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3월 26일 -

"우리 손으로 시장 검증" 광주시민단체 '주권자 운동' 선포
광주 시민단체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자질과 정책을 직접 검증하겠다고 나섰습니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31)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적 리더십과 인권 감수성, 그리고 분명한 미래 비전을 갖춘 시장을 뽑기 위해 '이런 후보에게 투표합시다'라는 시민주권자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단체 측은 "시민들의 힘...
주지은 2026년 03월 31일 -

호남 첫 여자프로축구팀 ‘강진스완스’ 출범식
강진군을 연고로 한 호남 최초 여자프로축구팀 강진스완스가 공식 창단했습니다.‘승리를 향한 첫 출발’을 슬로건으로 열린 창단식에서 이병돈 단장은 “첫 시즌 경쟁력 있는 경기로 지역 위상을 높이겠다”는포부를 밝혔습니다.강진스완스는 다음 달 4일 강원 화천에서 WK리그 개막전을 통해 7개월간의 시즌 일정에 돌입하며,...
서일영 2026년 03월 30일 -

노수석 열사 30주기 추도식 열려
지난 1996년 교육재정 확보와 등록금 인하를요구하다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사망한고 노수석 열사의 30주기 추도식이 열렸습니다.어제(29) 광주 망월동 열사 묘역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은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헌신했던노 열사의 뜻을 기렸습니다.광주 출신인 노 열사는 연세대 법학과 재학 시절김영삼 정권의 ...
천홍희 2026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