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트 타구 맞은 KIA 김도영 '비골 골절' 진단
어제(8) NC와의 경기 중 자신의 번트 타구에 코를 맞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병원 검진 결과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전날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던 터라, KIA 구단은 물론 정규리그 순위 싸움에도 큰 타격이 불가피해졌습니다.특히 오는 14일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부상을 당하면서, 오는...
주현정 2026년 09월 09일 -

"신고 빨랐다면…" 진도 일가족 사고.. 진도군-리조트 책임공방
(앵커)지난 주말, 진도에서 물놀이를 하던 일가족이 바다에 빠져 40대 어머니와 4살 아들이 숨졌습니다.신고가 늦어진 이유와 안전관리 책임을 놓고 진도군과 리조트 측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진도 바다에서 일가족이 물놀이를 하다 40대 어머니와 4살 아들이 숨진 건 주말 오후.해경과 진도...
박혜진 2026년 09월 14일 -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딜레마'..현안 얽힌 '고차방정식'
(앵커)광주공항에 18년 만에 국제선 임시 취항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여행업계는 반기고 있지만, 군공항 이전 등 얽힌 현안을 고려할 때 지역 전체에 득이 되겠냐는 회의론이 적지 않습니다.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국토교통부가 광주공항의 국제선 임시 취항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무안공항 ...
김철원 2026년 09월 14일 -

평일 관람객 목표 10%… 여수 섬박람회 흥행 비상
(앵커)관람객 300만 명을 자신하며 문을 연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초반부터 부진에 빠졌습니다.평일 방문객 수가 당초 목표치의 10% 수준에 그치면서 기대가 컸던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현장을 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구름 인파를 기대했던 여수세계섬박람회.하지만 개막 초기 받아...
박현주 2026년 09월 10일 -

전공노 광주시지부, "졸속 행정통합이 갈등 키워"…정치권·시장 비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입장문을 내고, 행정 통합 이후 빚어지고 있는 심각한 지역 갈등과 행정 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민형배 시장이 책임 있게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노조는 통합을 졸속 추진한 민주당 정치인들이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있으며, 갈등을 조정해야 할 민 시장 또한 명확한 기준 없는 조...
김철원 2026년 09월 11일 -

진도서 물놀이 하던 세 모자 바다에 빠져..2명 숨져
오늘(12) 오후 1시 50분쯤 진도군 의신면 소삼도 인근 해변에서 세 모자가 바다에 빠졌습니다.이 사고로 40대 엄마와 4살 남아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으며, 8살 남아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물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바닷물에 휩쓸...
박승환 2026년 09월 12일 -

"감기약 달랬더니 피임약을"… 초등생 복용 뒤 병원행
(앵커)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감기약을 사러 약국에 갔다 피임약을 사 먹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약을 먹은 학생은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로 실려갔는데요.피해 학생 부모는 나이 확인도 복약지도도 없었다며 약사를 경찰에 고소했고, 약국 측은 학생이 약 이름을 직접 말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김하은 기자가 취재했...
김하은 2026년 09월 14일 -

"매달 75만 원씩 내놔"..브로커가 당당한 이유는?
(앵커)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계절노동자들을 상대로 임금을 강제 공제하고 여권을 빼앗는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저지른 브로커가 경찰에 고소당했습니다.앞서 지자체 인력 송출 과정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인물인데, 제도의 허점을 틈타 노동력 착취를 이어갔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한국에 온 필리핀 계절노동자가...
박혜진 2026년 09월 10일 -

'물 먹는' 호남 반도체 산단…막대한 공업용수 '물길' 어디서 찾나
(앵커)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성공에는 막대한 양의 '공업용수' 확보가 필수인데요.정부는 댐 높이를 올려 물을 대겠다는 구상이지만, 수몰 주민 발생과 막대한 예산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는 데다 물 수요가 크게 늘어날 예정인 만큼정교하고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주지은 기자가 보도합...
주지은 2026년 09월 11일 -

광주~강진 바로 잇는다.. 통합 이후 첫 고속도로 연내 개통
(앵커)곧 추석 명절인데요.광주에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전남 서남부권으로 향하는 고향길이 다음 명절부터는 더욱 빨라지게 됐습니다.광주-강진간 고속도로가 연말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데요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통 예정인 고속도로라서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정용욱 기자입니...
정용욱 2026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