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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도체팹 모두 광주 군공항 부지로… 관건은 속도
(앵커)광주 군공항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생산 기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회사 모두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 짓습니다.이미 땅이 평평하게 깎여 있어서 공사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인데요.하지만 실제 군공항이 이전되기 전까지 풀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습니다.이재...
이재원 2026년 07월 06일 -

광양 수돗물 악취 원인 '녹조'...근본 대책 부실
(앵커)최근 광양지역 수돗물 악취 발생의 원인은 취수원인 수어댐의 녹조가 원인인데요.해 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어댐 녹조를 막기 위한 적절한 대책은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댐 수역이 짙은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댐 가장자리는 마치 페인트를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광양 시민들의 ...
김주희 2026년 07월 03일 -

전남광주 5개 구청장협, 국회에 "'구' 폐지하고 '시' 전환"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가 산하 5개 자치구를 '시'로 전환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 건의서를 국회에 전달했습니다.협의회는 자치구의 경우 자체 세목이 적고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해 통합 이후에도 기존 권한을 유지하는 전남 지역 시·군들과 심각한 재정 및 권한 격차가 발생한다며 개정 건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철원 2026년 07월 08일 -

민형배 "반도체 클러스터와 시너지 낼 것"
(앵커)민형배 시장이 공식 첫 현장 행보로 동부권의 경제 심장부, 광양을 찾았습니다.철강과 2차 전지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였는데,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려달라는 요구에 민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동부권의 철강, 2차 전지 산업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김주희 2026년 07월 08일 -

동부권 방산 클러스터 탈락…'우주항공 벨트'도 소외?
(앵커)기대를 모았던 전남 동부권의 방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정부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그나마 우주항공 벨트 국책 사업지로 거론은 되고 있는데, 알맹이 투자계획은 보이지 않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전라남도가 추진해 온 '고흥-순천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이 정부 공모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유민호 2026년 07월 06일 -

장성3터널 내부에서 화물차 화재.. 극심한 차량 정체
오늘(10) 오후 5시10분쯤 고창담양고속도로 담양 방향 장성3터널을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터널 내부가 연기로 가득 차면서 사고 수습을 위해 해당 구간 도로가 통제돼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소방당국은 현재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
박승환 2026년 07월 10일 -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첫삽 '동시에'" 검토
(앵커)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사업 속도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군공항 이전과 함께 반도체 공장 건설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정용욱 기자입니다.(기자)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경쟁에서 속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글로벌 무한경쟁 속에서 누가 더 빠르냐...
정용욱 2026년 07월 07일 -

전남광주특별시 전반기 시군구협의회 회장에 김병내 남구청장 선출
전남광주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오늘(10) 나주에서 첫 회의를 열고 전반기 회장으로 김병내 남구청장을 선출했습니다.그동안 협의회는 광주와 전남 각각 따로 운영돼왔지만, 행정통합에 따라 27명의 단체장의견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돼단일 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김 구청장은 광주와 전남 27개 시군구의이익을...
박승환 2026년 07월 10일 -

광주경찰청 찾아온 장동혁 지도부, 청장 면담은 무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가 당초 예정된 한성숙 국무총리와의 접견을 취소하고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항의하기 위해 광주경찰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그러나 김영근 청장이 외부 일정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면담이 성사되지는 않았습니다.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청사 내부에서 청장과...
주지은 2026년 07월 09일 -

삼전·닉스 반도체팹 모두 광주 군공항 부지로… 관건은 속도
(앵커)광주 군공항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생산 기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회사 모두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 짓습니다.이미 땅이 평평하게 깎여 있어서 공사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인데요.하지만 실제 군공항이 이전되기 전까지 풀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습니다.이재...
이재원 2026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