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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사회 '부글부글'...순천 민주당 '위기'
(앵커)"따까리를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 한다."민주당 김문수 의원의 이 발언 한마디가 전국 공직사회를 발칵 뒤집어 놨습니다.김 의원은 SNS에 한 줄 사과만 남긴 채 침묵하고 있는데요.여기에 순천시장 후보의 불법 자금 의혹까지 명확히 정리되지 않으면서, 지역 민심의 동요가 심상치 않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
유민호 2026년 05월 08일 -

장성이냐 해남이냐..글로벌 AI데이터센터 어디로?
(앵커)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핵심 동력이 될 SK와 오픈 AI의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임박했습니다.최근 최태원 SK 회장의 유보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인프라를 갖춘 ‘준비된 최적지’임을 자신하고 있습니다.에너지 자급의 해남이냐, 정주 여건의 장성이냐. SK의 선택에 지역의 미래가 걸려...
김영창 2026년 05월 11일 -

파란 하늘 수놓은 블랙이글스 곡예비행
(앵커)푸른 창공을 마음껏 날고 싶은 조종사의 꿈..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겁니다.오늘 광주에서 항공우주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는데요5월 가정의 달을 맞아특히 어린이 꿈나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정용욱 기자입니다(기자)구름 한점 없는 새파란 하늘에 사랑의 하트가 그...
정용욱 2026년 05월 09일 -

이정선 "김대중, 불법 카지노 도박 확인되면 사퇴하라"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가김대중 후보의 불법 카지노 도박 의혹에 대해사실이 확인되면 후보직을 사퇴하라고주장했습니다.이 후보는 김대중 후보가 공무 출장 중에불법 카지노 공간에 가고서도도박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하는 것은시,도민 상식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모욕이라며이같이 주장했습니다.특히 김 후보...
한신구 2026년 05월 07일 -

문제없다던 광주시...검찰은 ‘조직적 허위전입’ 기소
(앵커)광주 자원회수시설인 쓰레기 소각장 부지 선정 과정에조직적인 허위 전입이 있었다는검찰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그동안 허위 전입 의혹을 제기해왔던주민들은 광주시가 검증을 부실하게 했다며즉각 반발하고 나섰는데요.2030년까지 지어야 하는 시설 준공에차질이 생기면서 쓰레기 대란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천홍희 2026년 05월 08일 -

여수산단 살릴 승부수..소부장 단지 도전
(앵커)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여수산단 등 동부권 산업에 대해전반적인 체질 개선이시급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고부가가치 생산으로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얘긴데정부가 추진하고 있는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에동부권 자치단체가 뛰어들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소재와 부품, 장비를 아우...
김종태 2026년 05월 04일 -

"보이지 않는 손" 김영규…'특혜 공천' 논란 중심에
(앵커)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했던 후보가 다시 시의원 후보로 전략 공천됐습니다.당 내부에서조차 '특혜 공천'이라는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결선에서 패배한 6선 시의원 김영규 후보.최근 민주당 전남도당은 김 후보를 여수시 '바' 선거구에 기초의원...
유민호 2026년 05월 06일 -

[경남]창원NC파크 홈관중 최하위.."야구장 가기 힘들다"
(앵커)프로야구 10개 구단 가운데 홈 관중이 가장 적은 곳, 바로 창원NC파크입니다.구장 규모를 고려하더라도 관중 동원이 리그 꼴찌인데, 팬들은 그 이유가 있다고 입을 모읍니다.MBC경남, 윤주화 기자입니다.(기자)올 시즌 창원NC파크를 찾은 홈 관중은 13만 4천 여명.10개 구단 중 가장 적습니다.관중 동원 1위인 LG 트...
부정석 2026년 05월 06일 -

마른김은 '가공식품' 아니다?..규제 엇박자에 관리 사각지대
(앵커)김 산업의 성장 뒤에 가려진 용수 부족 문제와 위생 관리 실태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논란은 이제 마른 김을 둘러싼 식품 안전 관리 체계 전반으로확산하고 있습니다.마트에서는 가공식품처럼 판매되지만,법적으로는 단순 ‘수산물’로 분류되면서 관리 사각지대가 생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
서일영 2026년 05월 08일 -

광주 도심서 20대 남성 '묻지마' 흉기 피습..여고생 1명 숨져
(앵커)어제 새벽 광주의 한 도심 대로변에서 2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여고생 한 명이 숨지고,남고생 한 명이 다쳤습니다.남성은 주거지 근처에서 체포됐는데,피해자들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경찰은 이른바 '묻지마'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주 광산구의 한 대로변.사건 현장...
주지은 2026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