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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골프장 라커룸서 금품 훔친 20대 검거
골프장 라커룸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화순경찰서는 지난해 5월, 화순읍의 한 골프장에서 라커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손님을 몰래 지켜본 뒤 현금과 시계 등 5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이 남성을 검거했습니다.피해 신고를 받고 추적해 온 경찰은 범행 10개월 만인 지난 3일 광주에서 ...
박승환 2026년 02월 06일 -

"코스트코 유치"..국민의힘 광주시당 지방선거 공약 발표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오늘(10) 광주시의회에서'6.3 지방선거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정책 5개 기조와 28개 세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이들은 코스트코 유치,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안태욱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은 "오는 6.3 선거에서 후보들이 알찬 공약을 ...
천홍희 2026년 02월 10일 -

전라남도, 진도군수 부적절 발언 사과
전라남도는 며칠 전 있었던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베트남 국민과 베트남 정부에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지난 4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베트남 결혼 이주 여성을 지칭하며 '수입'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인권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습...
박수인 2026년 02월 07일 -

"17년 동안 단 1명"..보험급여 일시지급 끝은 죽음
(앵커)외국인 노동자가 산재를 당해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앞으로 들 치료비를 미리 한 번에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약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지 17년이 됐지만, 실제 지급 사례는 극소수,그마저도 귀국한 뒤 치료비가 바닥 나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산재 사고를 당한 외국인 노...
안준호 2026년 02월 06일 -

MZ 작가의 작품에 담긴 세상.. 아시아 신진 작가 전시 시작
(앵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올해 첫 전시로 아시아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MZ 세대 작가들이 바라본 세상이 신선하고 재치 넘치는 작품에 담겼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12.3 계엄 이후 새롭게 태어난 아이돌스타 '민주'와 '주의'의 생일.파티가 열린 팝업 카페는 방한 은박지와 응원봉으로 상징되...
박수인 2026년 02월 06일 -

시민단체 '5.18 폄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강연 철회 촉구
5.18민주화운동 폄훼로 논란을 빚은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광주에서초청 강연을 하는 것에 대해지역사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이 전 위원장은 당초 오는 8일 오후 5·18 사적지인 전일빌딩에서 강연을 계획했지만, 광주시는 정치적 목적의 시설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에 따라 대관을 전격 취소했습니다.이에 광주전남...
주지은 2026년 02월 05일 -

광주전남행정통합 특별법..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국회 행안위는 오늘 오전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와 충남대전, 대구경북을 대상으로 한행정통합 특별법을 각각 의결했습니다.법안심사 소위에서는전남광주와 대구경북의 큰 이견이 없었지만 충남대전 특별법을 두고 국민의힘이 반발하면서 표...
김윤 2026년 02월 12일 -

[부산] 무용지물된 '안심 귀가앱'.. 세금만 낭비
(앵커)부산 사하구가 10년 전,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안심귀가앱'을 만들었습니다.유지보수비로 해마다 수백만원을 쓰고 있는데,실제 앱을 사용해보니 기능 먹통에 엉터리 정보까지 담겨있었습니다.부산문화방송, 이승엽 기자입니다.(기자)2016년, 사하구가 예산 8천만원을 들여 만든'안심귀가앱'입니다.귀갓길 위급상황에 ...
이승엽 2026년 02월 05일 -

GIST-ARM, 5년 간 반도체 설계 인재 1400명 양성
광주과학기술원이 세계 1위 반도체 설계 기업인 영국의 암(ARM)과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지스트-암(GIST-ARM) 스쿨’은 향후 5년간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영국에 본사를 둔 암(ARM)은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설계를 전문...
정용욱 2026년 02월 11일 -

누구를 위한 '전기 고속도로'인가.. 지리산 에워싼 송전탑 공포
(앵커)수도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송전선로 사업이 전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 전기가 지나갈 길목에 선 지역민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수도권을 위해 지방은 언제까지 희생해야 하느냐'는 처절한 물음입니다.먼저 주지은 기자가 현장에한걸음더 들어가 취재했습니다. ...
주지은 2026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