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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5조 전기료 선납' 한전 제안 거절
최근 한전이 제안한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 선납 방안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내부 검토 결과 한전 제안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는 막대한 전기료를 한꺼번에 내는 것이 중장기 경영 전략상 부...
정용욱 2026년 09월 14일 -

[제주]4·3희생자 추가 신고 4년 만에‥내년 2월부터
(앵커)제주4.3 당시 피해를 입고도 신청 기간이 끝나 희생자나 유족으로 신고하지 못한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얼마전 국무회의에서 4.3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추가 신청이 4년 만에 가능해졌습니다.제주문화방송, 박주연 기자입니다.(기자)78년 동안 7촌 친척의 수양딸로 살아야 했던 정순자 할머니.친아버지가 4.3...
박주연 2026년 09월 07일 -

민형배 광주특별시장 "의대·군공항·2호선 속도감 있게 풀겠다"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은 오늘(10일) 광주MBC '빛나는 나의 도시'에 출연해 국립의대와 군 공항 이전 등 산적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겠다고 밝혔습니다.순천대 의대 선정에 따른 서남권 상실감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함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대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또 무안 망운면 군 공항 이전 후보...
주현정 2026년 09월 10일 -

'민생지원금 부당수령 의혹' 전남광주시 3급 공무원 입건
영광경찰서는 민생지원금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속 3급 공무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이 공무원은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실제 살지 않는 주소지를 영광군에 두고, 6차례에 걸쳐 영광군의 지원금 총 25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국민신문고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혐의가 인정...
주지은 2026년 09월 15일 -

쓰레기에서 전기· 열· 가스..순환에너지 뜬다
(앵커)에너지 전환이라고 하면 태양광과 풍력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도 전기와 열, 가스를 만드는 에너지원이 됩니다.목포에서는 폐기물을 에너지로 되돌려 쓰는 순환체계가 하나둘 갖춰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시 위생매립장.땅속에 묻힌 쓰레기가 썩으면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
문연철 2026년 09월 09일 -

장윤기 사건 '봐주기 파문' 경찰관들 내일 첫 공판
장윤기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관들에 대한 재판이 시작됩니다.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2단독 이승연 부장판사는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모 경감과 팀원 A 경사에 대한 첫 공판을 내일(14일)부터 시작합니다.박 경감 등은 지난 5월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증거인 케이블타이가 들어있는 차량을 장...
이재원 2026년 09월 13일 -

대법 "정년 후 재고용 취업규칙·관행 있다면 고용 거부 못해"
정년이 지난 버스 운전원들을 관행적으로 재고용해왔다면 회사는 근로자의 재고용 요구를 거절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대법원 2부는 나주교통이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대법은 취업규칙과 실제 재고...
이재원 2026년 09월 13일 -

단체장·교육감 직무수행평가 민형배 11위·김대중 10위
리얼미터가 매달 발표하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두 달 연속 11위를 기록했습니다.'2026년 8월 조사에서 민형배 시장은 7월 조사 때 만족도 44.4%보다 0.1%포인트 하락한 44.3%에 그쳐 16명 광역단체장 가운데 11위였습니다.함께 발표된 전국 교육감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는 김...
김철원 2026년 09월 11일 -

길어진 여름, 짧아진 겨울..광주, 유독 극한기후 취약하다
(앵커)극한 폭염과 극한 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광주는 유독 심각한 편인데요.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열이 축적되는 지리적 특성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이상기후를 단순 불편이 아닌 기후 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응 체계를 전환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22년, 광주는 극심한 가뭄...
박승환 2026년 09월 09일 -

영광 해상 어선서 생선 먹던 50대 숨져
어제(11) 오후 4시 15분쯤 영광군 낙월면 대각시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14톤급 근해자망어선 안에서 50대 남성이 생선을 먹다 쓰러졌습니다.남성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육지에 도착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