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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전국 1위.."적극 활용해야"
광주와 전남 지역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고향사랑기부금 내역에 따르면 제도가 시행된 지난 2023년 이후 광주와 전남에서 모인 기부금은 모두 971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승환 2026년 10월 04일 -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 AX 대학원' 선정..AI 혁신인재 양성
한국에너지공대가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사업에서 '에너지 AX 대학원'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에너지 AX 대학원은 올해부터 6년간 190억원을 지원 받아 전력망 등 에너지 시스템과 2차 전지 등 에너지 소재 분야에 특화된 실무형 최고급 인재를 양성합니다.에너지공대는 올해 2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해 교육에 들어가며 ...
정용욱 2026년 09월 30일 -

제11회 '장보고 한상 어워드' 시상식 개최
제11회 '장보고 한상 어워드' 시상식이 오늘(4)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올해 대상에는 중국에서 1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박걸 커시안그룹 회장이 선정됐습니다.장보고 한상 어워드는 완도군이 장보고 대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
박승환 2026년 10월 04일 -

9월 광주전남 ‘고온·가뭄’…평균기온 역대 5위
지난달(9월) 광주전남 평균기온이 23.8도로 평년보다 1.8도 높아, 1973년 이후 역대 5번째로 높았습니다.반면 강수량은 42mm로 평년의 27.5%에 그쳤고, 비가 내린 날도 평균 3.7일로 평년보다 5.4일 적었습니다.이에 따라 물 부족이 이어지는 기상가뭄 발생 일수도 14.3일로 역대 8번째로 길었습니다.
주현정 2026년 10월 02일 -

장윤기 판결 후폭풍…“여성 안전망 강화해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광주지역 여성단체가 잇따라 입장을 내놨습니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자신의 sns에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에 어떠한 관용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와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수사·재판 전 과정...
주지은 2026년 10월 01일 -

광주여성민우회, "장윤기 판결, 여성혐오범죄 맥락 다루지 않아"
광주지역 여성단체가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재판부가 '여성혐오범죄'의 맥락을 충분히 다루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광주여성민우회는 장윤기가 여성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범죄를 저질러왔는데도, 판결에서 이 과정에 드러난 성별화된 폭력 구조를 다루지 않았다며 단순한 개인의 강력범죄가 ...
주지은 2026년 10월 01일 -

나주 동강면 주택서 불..70대 거주자 숨져
어제(4) 저녁 10시 35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안에는 중증 장애를 앓고 있는 70대 부부가 있었는데 거동이 가능했던 남편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거동이 불가능했던 아내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
박승환 2026년 10월 05일 -

2026 광주국제평화연극제 16일 개막
연극을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2회 광주 국제 평화연극제가 오는 16일부터 사흘 동안 ACC와 미로극장 등 광주 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올해 연극제에서는 국내 공연과 일본, 카자흐스탄 등 해외 초청공연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만날 수 있고, 시민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됩니...
박수인 2026년 10월 01일 -

반성 없는데도 '무기징역 '‥사형 촉구 '유족' 오열
(앵커)여고생 이채원 양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장윤기에게 1심 법원이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하지만 사형을 촉구해왔던 유족들은 법원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오열했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연갈색 수의를 입고 노란 명찰을 단 장윤기가 덤덤한 얼굴로 법정으로 향합니다.일면식도 ...
박승환 2026년 09월 30일 -

최영태 교수, 3곳 분산배치 대신 ‘무안 활주로 민·군 겸용’ 제안
무안국제공항의 기존 활주로를 민간공항과 군공항이 함께 쓰는 방안이 광주군공항 조기 이전의 해법으로 제시됐습니다.어제(5)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발제에 나선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는 광주군공항에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기존 분산배치안이 해당 주민 반발 등을 부르는 것은 물론 중복투자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
김철원 2026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