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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광주 군공항 이전 2028년 늦어..최대한 당겨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의 임시 이전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라고 지시했습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오늘(29)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국방부 보고를 받은 뒤,"군공항 임시 이전 완료 시기가 2028년 중순인 점은 늦다"며 "최대한 당길 수 있도록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
천홍희 2026년 09월 29일 -

‘케이블타이’ 범행 연관성 불인정…경찰관 재판 영향은?
(앵커)장윤기의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를 왜 압수하지 않았는지를 놓고 당시 수사팀장 등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장윤기의 성범죄 목적을 감추기 위해 경찰이 고의로 빼돌렸다는 게 검찰의 판단인데요.그런데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법원이 이 케이블타이를 범행 도구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경찰...
박승환 2026년 10월 01일 -

민족미술인 '오월미술협회'로 새 출발.. 10일까지 창립전
(앵커)민주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예술로 구현해온 '광주 민족미술협회'가 '오월 미술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예술 여정을 시작합니다.창립기금 마련을 겸한 우월 미술협회의 첫 전시가 오는 10일까지 예술의거리에서 열립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예술의거리 한 갤리리에 전시 개막 준비가 한창입니다....
박수인 2026년 10월 01일 -

공군 1전비, 유류 오염 부지 정화 70% 진행…올해 말 조기 완료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걸림돌로 여겨졌던 광주 군공항 부지의 토양 정화 작업이 올해 말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통합특별시와 광산구에 따르면,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지난 2023년부터 군공항 내 기름 저장시설 부지 7천여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토양 정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
김철원 2026년 10월 06일 -

국회도서관 분관 광주 유치전 '과열'…거론 후보지만 5곳
국회사무처가 국회도서관 지방 분관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광주 지역 내 유치 경쟁이 자치구 간 대결과 내부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그동안 유치를 추진해 온 남구는 옛 보훈병원 부지와 송암근린공원 등을 두고 남구와 정진욱 국회의원측이 이견을 보이며 내홍을 겪고 있고, 여기에 북구가 옛 광주교...
김철원 2026년 10월 05일 -

나주 동강면 주택서 불..70대 거주자 숨져
어제(4) 저녁 10시 35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안에는 중증 장애를 앓고 있는 70대 부부가 있었는데 거동이 가능했던 남편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거동이 불가능했던 아내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
박승환 2026년 10월 05일 -

한국에너지공대, '인공지능 인재양성' 국가사업 3건 선정
한국에너지공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지원 사업 3건에 잇따라 선정됐습니다.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등 3건의 사업에 총 480억 원이 투입되며, 석·박사급 인공지능 전문 인력과 지역 산업 재직자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연구자의 연구를 지원합니다.한국에너지공대는 지역 기업 70여 곳과 협력해 인공...
천홍희 2026년 10월 01일 -

장윤기 차량 케이블타이…법원 "범행 도구 아냐"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를 납치 도구로 보기는 어렵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광주지법 형사13부 이정호 부장판사는 어제(30) 1심 선고공판에서 장윤기가 케이블타이를 범행 도구로 사용하려 했다는 검찰 측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재판부는 범행 당시 차량 안에 케이...
박승환 2026년 09월 30일 -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개막...세계 에너지 전문가 모여
세계적인 에너지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이 어제(30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서 열렸습니다.'인공태양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핵융합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과 차세대 전력망 등 미래 에너지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기업과 기술, 산...
주지은 2026년 09월 30일 -

담양호 '미르교' 백지화..순환형 탐방로 조성
담양호 횡단 보도교인 '미르교' 건설 계획이 백지화되고 대신 담양호 전체를 잇는 순환형 생태탐방로 조성이 추진됩니다.담양군은 검토 결과 전임 군수 시절에 추진된 미르교 건설 대신 담양호 주변의 단절된 숲길과 수변 산책로를 연결하는 순환형 탐방로 조성이 적합하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140억원이 ...
정용욱 2026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