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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환경단체 "광주*전남 경유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해야"
광주·전남지역 환경단체가 송전선로 반대 광주·전남대책위원회를 꾸리고,광주와 전남을 경유하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오늘(3) 기자회견을 열고"광주와 전남 6개 시·군을 경유하는신 해남∼신 장성 송전선로 건설 사업은용인 반도체 산단 이익을 위해 호남을 에너지 식민지로 전락시키는 ...
김영창 2026년 03월 03일 -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앵커)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광주시와 전남도가 40년 만에다시 하나로 합쳐지게 됐습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7월 1일통합 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본격적인 실무 절차에 돌입했습니다.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이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대구경북, 충남대전 특별...
천홍희 2026년 03월 02일 -

새벽에 남구청 당직실에 협박 전화.. 40대 입건
오늘(6) 새벽 3시쯤광주 남구청 당직실에 전화 협박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이 남성은 차량이 골목길을 막고 있다며,빠르게 해결하지 않으면 당직실을 찾아가직원들을 해하겠다며 협박했지만, 실제 범행을 저지르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남성을 협박죄로 입건해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
박승환 2026년 03월 06일 -

"쾅 소리에 우르르"… 사고 현장 달려간 시민 영웅들
(앵커)70대 노인이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 질주를 하다 연쇄 추돌 끝에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차량에 운전자가 끼어 탈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고 현장으로 뛰어온 시민들 덕분에 2차 사고를피할 수 있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현장에 한걸음 더 들어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시내의 한 2차로 도로.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주지은 2026년 03월 05일 -

세풍산단, "특별시 첨단 클러스터로 조성"
(앵커)광양만권의 핵심 입지이면서도 15년 넘게 조성이 지연됐던 세풍일반산단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전라남도가 민간 개발 대신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공영 개발 방식으로 방향을 틀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는데요.이차전지는 물론 반도체 산업까지 품겠다는 전략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광양만...
김주희 2026년 03월 06일 -

통합특별시 첫 국제행사..."우려 많아, 준비 부산"
(앵커)여수세계박람회 이후 14년 만에 여수에서 또 하나의 국제 행사인 '세계섬박람회'가 오는 9월에 열립니다.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제행사로 열리게 되는데요,섬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교통 접근성 확보가 성공의 열쇠로 꼽히는 가운데, 다소 늦은 공정률을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관건입니다.김종태 기자가 ...
김종태 2026년 03월 05일 -

"노동 착취" vs "사실 아냐"... 법무부 실태 조사
(앵커)부족한 농어촌 일손을 돕기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둘러싸고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인권 침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필리핀 출신 근로자가 하루 12시간 이상의 노동과 CCTV 감시를 견디다 못해 고용주를 고발했는데요.업체 측은 명백한 거짓이라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
박현주 2026년 03월 06일 -

노벨문학도시 장흥..문학을 넘어 스크린까지
(앵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노벨문학도시'를 선언한 장흥군.문학 뿐만 아니라 각종 영화와 드라마 사업에서도각광을 받고 있는데요.이번에는 제3회 남도영화제의 개최지로선정됐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23년, 순천에서 첫 막을 올린 남도영화제.전남 각 시·군을 순회하며지역의 특색을 영...
최다훈 2026년 02월 25일 -

강제 출국 시도 적발..."늦장 행정이 문제"
(앵커)임금 착취와 감시 속에 노예처럼 일해온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중개업자에 의해 강제로 쫓겨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수사 기관의 조사가 시작되자 핵심 증언자들을 본국으로 빼돌려 증거를 인멸하려 한 건데, 제보가 없었다면 이들은 고통의 기억만 안은 채끌려 나갈 뻔했습니다.법무부 등 당국의 늑장 ...
박현주 2026년 03월 09일 -

'아이들 함께 돌봐요' 돌봄*늘봄 확대
(앵커)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특히 맞벌이 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문제죠.우리 동네 돌봄기관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 지도를 만들어 배포하고,늘봄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는 등 ..광주 교육당국이학부모 걱정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한신구 기자의 ...
한신구 2026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