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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극에서 평화로"… 르완다 청년들 제주4·3 배운다
(앵커)지난 1994년 아프리카 르완다에서는 50만 명의 주민들이 집단학살 당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참혹한 역사를 가진 르완다의 대학생들이 제주를 찾아 4·3의 아픔을 어떻게 치유하고 있는지 배우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제주문화방송, 남민주 기자가 동행했습니다.(기자)제주4.3 당시 행방불명된 주민 4천여 명의 이름을...
남민주 2026년 07월 01일 -

잡초 무성하던 시골 폐교, '농민 힐링 센터'로 변신
◀ 앵 커 ▶학생 수가 줄어 문을 닫은 뒤, 잡초만 무성하게 방치되던 시골 폐교가 농민들을 위한 활력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모내기 등 고된 농번기를 끝내고 다음 농사를 준비하는 농민들이 파크 골프를 즐기며 땀을 식히고 있다는데요.이재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나주시 다시면의 한 폐교 운동장.초록...
이재원 2026년 07월 08일 -

[원주] "같은 사고 막자".. 2초간 모두 정지 신호 도입
(앵커)강원도 원주에서는 지난 4월 사설 구급차가 인도를 덮쳐 중학생이 숨진 교차로에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가 취해졌습니다.꼬리물기로 인한 충돌을 막기 위해 교차로 내 모든 차량을 2초간 정지시키는 '전적색' 신호가 도입됐고, 도로 구조도 개편됐습니다.원주문화방송, 유주성 기자입니다.(기자)적색 신호로 바...
유주성 2026년 07월 07일 -

"문어 금어기 풀렸다"… 300척, 5천명 몰려
(앵커)오늘(9) 자정을 기해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문어잡이가 시작됐는데요.여수에서 고흥에 이르는 해역이 문어가 많기로 소문난, 이른바 황금어장이다보니 낚싯배 수백 척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해양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한밤중 캄캄한 바다 위를 배 수십 ...
박현주 2026년 07월 09일 -

원료에서 첨단소재로..여수 산업 전환 가능성은?
◀ 앵 커 ▶침체된 석유화학 산업의 돌파구를 반도체 소재에서 찾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석유화학 정제 기술을 고도화해 반도체용 고순도 소재를 생산하는 방식인데요.일본처럼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통합 전략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석유화학 기...
최황지 2026년 07월 10일 -

"2028년 반도체 인프라 구축..2030년 양산 돌입"
◀ 앵 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과 동시에 8백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시동을 걸었습니다.민형배 특별시장은임기 내에 반도체를 생산하겠다며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요민 시장이 광주MBC에 출연해 지역의 운명을 바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습니다.정용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형...
정용욱 2026년 07월 10일 -

어반스케치 전국 동호인 남구를 그리다
전국 어반 스케치 동호인들이 남구의 풍경과 시간을 기록한 그림전이 양림 미술관에서 개막했습니다.이번 전시에는 광주와 서울 등 전국 19개 도시의 어반 스케치 동호인 100여 명이 참여해,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양림동과 사직동 등 남구의 풍경을 펜과 물감으로 담아서 선보입니다.전시를 주관한 '광주 어반스케치 앤 드...
박수인 2026년 07월 08일 -

[강원영동]여름 피서철 동해 '상어' 늘자, 해경은 '퇴치기'까지 도입
(앵커)피서객들이 몰려드는 여름 피서철인데 동해안에 요즘 상어가 늘고 있습니다.수온 상승의 영향 때문인데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상어 접근을 막기 위한 그물망을 설치하고, 해경은 구조활동에 나서는 대원들에게 상어 퇴치기를 지급하고 있습니다.MBC강원영동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경북 영덕의 북위 36.4도...
이준호 2026년 07월 07일 -

여천역은 '주차 전쟁중'… 대책은 '깜깜'
(앵커)연간 80만 명 넘는 승객이 이용하는 여천역에 정작 주차장은 156면 뿐입니다.자리를 못 찾은 차들이 인근 도로까지 점령하면서, 이용객들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수년째 민원이 이어지는데도, 해법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택시 승강장 앞에 일반차량과 택시가 뒤엉켜 있습니...
김종태 2026년 07월 03일 -

[포항]행정망 밖 '투명인간' 70대..이웃 관심으로 '새 삶'
(앵커)46년간 투명인간처럼 살아온 70대 남성이 수십 년 만에 신원을 회복했습니다.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남성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준 건 현장을 살피는 지역 공동체의 작은 관심이었습니다.포항문화방송, 박성아 기자입니다. (기자)인적이 드문 산골 마을의 한 낡은 컨테이너.이곳에 홀로 살아 온 71살 엄학록 씨는 지난 ...
박성아 2026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