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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불린 '임을 위한 행진곡'
(앵커) 홍콩 시민들의 집회 현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져서 화제가 됐죠. 그런데 사실 이 노래는 홍콩 뿐만 아니라 대만과 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민주주의 한류라고 칭할만 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범죄자를 중국으로 송환하는 법률 개정에 반대하며 ...
우종훈 2019년 06월 17일 -

5.18 망언 규탄 시위자 '구속영장' 논란
(앵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5.18 망언을 규탄하며 시위를 벌인 학생과 노동자들이 구속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망언 국회의원들은 손도 못대면서 이를 비판한 사람들만 구속하려는 게 온당하냐는 비판과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황교안 대표가 자유한국당 당대표로 선출된 지난 2...
김철원 2019년 06월 14일 -

5.18 헬기사격, 헌혈시민에게도 발포
(앵커)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를 비난한 전두환 씨 재판이 어제(10일) 광주에서 이어졌습니다. 헬기 사격을 직접 목격한 시민들의 법정증언이 이어졌는데요, 헌혈을 위해 병원을 찾은 시민들에게까지 총을 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1980년 5월, 당시 광주기독병원 간...
김철원 2019년 06월 11일 -

5.18 왜곡 지만원 억대 배상금 물어
◀ 앵 커 ▶ 북한군 개입설을 퍼뜨리며 5.18을 왜곡하는 데 앞장서온 지만원 씨가 1억 원이 넘는 손해배상금을 냈습니다. 그래도 지 씨는 왜곡 주장을 굽히지 않았지만 무턱대고 지 씨의 주장을 퍼뜨리는 세력은 줄어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도에 우종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15년 인터넷 매체 '뉴스타운'의 보돕니...
우종훈 2019년 05월 30일 -

전두환, 잔혹한 군 '이미지 세탁' 지시
(앵커) 39년 전 오늘은 계엄군이 전남도청의 시민군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했던 날입니다. 이 진압작전이 끝나고 난 뒤 전두환 신군부는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계엄군을 피해자로 둔갑시키라는 지시를 내리고, 외신에 보도된 군의 잔혹한 진압 사진이 국내에 퍼지는 것을 막으려 미국 문화원에 난입...
남궁욱 2019년 05월 27일 -

누리픽21회) 5.18 , 노무현 서거 10주기
(뉴스리포터) 한 주간 누리꾼들의 관심사를 키워드로 정리해보는 '누리 픽' 시간입니다. 지난 한 주, 어떤 키워드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 ' 대통령 기념사 '와 ' 방탄소년단 초청 ', ' 노무현 10주기 특집 ' 이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먼저 ' 대통령 기념사 '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이서하 2019년 05월 27일 -

국회 파행 장기화에 5.18관련법 '빨간불'
(앵커) 5.18 39주년 기념식 때 여야 정치인들이 약속한 5.18 진상규명과 역사왜곡 처벌을 위한 법안 처리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5월 국회 정상화는 사실상 물건너갔고 다음달 국회가 열리더라고 5.18 관련 현안이 처리될 지는 불투명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제 39주기 5.18민주화운동에 참석한...
송정근 2019년 05월 26일 -

5.18의 진실 미국 정부 '문서'에 달려있다
(앵커) 39년 전 오늘은 전남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가 있었던 날입니다. 당시의 정황과 최근의 증언들은 전두환씨를 발포 명령자로 지목하고 있지만 전씨는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보다 명백한 증거가 필요한 상황에서 미국의 기밀 문서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데 우리 외교부가 이 문제를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남궁욱 2019년 05월 21일 -

심재철 의원 5.18 보상금 신청서 광주시에 보관
자유한국당의 심재철 의원이 5.18민주화운동 보상금을 신청했는 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심 의원의 보상금 신청서가 광주시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심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보상금 신청서가 광주시에 영구문서로 보관돼 있고, 5.18 피해자에 대한 보상은 신청서를 내야만 심의를 거쳐 받을 수...
송정근 2019년 05월 21일 -

5.18 해외에 알리는 'BTS' 40주년에 오나?
(앵커) 내년 5.18 40주기에 방탄소년단을 초청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를 통해 5.18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중에는 5.18을 언급한 곡도 있는데 이걸 듣고 5.18을 공부하거나 광주를 찾아오는 해외 팬들도 있습니다. 보도에 남궁욱 기자입니다. (기자) 2015년 방탄소년단이 ...
남궁욱 2019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