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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원형복원 본격화 2022년 복원
(앵커)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담 조직이 꾸려졌고, 3년만에 농성이 풀렸습니다. 원형 복원을 요구하며 3년동안 풍찬노숙해온 5월 어머니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980년 5.18 최후의 항전지인 옛 전남도청 별관에 원형복원을 위한 사무실이 꾸려...
남궁욱 2019년 09월 10일 -

5.18 세계에 알린 일본작가 판화 등 기증하기로
1980년 5.18 직후 광주의 참상을 판화로 만들어 일본사회를 비롯한 세계에 알려온 작가 도미야마 다에코씨가 자신의 5.18 관련 작품들을 광주시에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97살인 다에코씨는 자신이 소장한 5.18 관련 판화작품 중 일부를 지난달 5.18 기록관에 기증했고 나머지 작품들도 모두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
김철원 2019년 09월 04일 -

(이슈인-사회) 5.18 왜곡대응 유튜브 채널 개설
(앵커) 왜곡된 정보를 그럴 듯 하게 가공한 '가짜 뉴스'. 온라인을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5·18 기념재단이 악의적인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5·18 TV'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지, 조진태 5·18 상임이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미지 2019년 09월 04일 -

전두환 광주재판 "5.18 헬기에 탄약 지급"
(앵커) 5.18 헬기사격과 관련한 전두환씨 재판에 당시 육군 헬기부대의 탄약 관리 하사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증인은 출동하는 헬기에 총탄 수천 발을 지급했는데 나중에 반납할 때 보니 1/3이 비어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18 기간 동안 육군에 의한 헬기사격의 유무를 따지고 있는 전...
김철원 2019년 09월 02일 -

노태우 씨 아들 '5.18 피해자 만나고 싶다'
(앵커) 지난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씨가 5.18민주묘지에 와 참배했었죠. 당시 재헌 씨는 이 자리에서 피해자와 가족들을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9년 만에 가해자 측과 피해자가 직접 만나 사죄와 용서가 이뤄질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
남궁욱 2019년 08월 30일 -

옛 적십자병원 매각 추진..5.18사적지 보존 난색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인 옛 광주적십자병원 건물과 부지가 공개 매각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5.18 당시 광주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수많은 부상자를 치료했던 옛 적십자병원 건물이 교육부의 재산매각 승인을 통해 공개 매각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 동구청은 건물 매입...
이계상 2019년 08월 29일 -

노태우 씨 아들, 5.18묘지 찾아 '사죄'
(앵커)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책임자 중 한 명인 노태우 씨가 아들을 통해 5.18묘지를 참배했습니다. 비록 가족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5.18 주요 책임자들 가운데 5월 영령들에게 사죄한 것은 노씨가 처음입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묘역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
남궁욱 2019년 08월 26일 -

5.18 민중항쟁 40주년 준비에 안간힘
(앵커) 내년 5.18 40주기를 앞두고 기념사업들이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들도 여럿입니다. 이 사업들을 제대로 추진하려면 예산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80년 5월 당시 계엄사에 연행돼 심문하는 과정에서 고문과 폭행으로 부...
송정근 2019년 08월 21일 -

5.18민주화운동-부마항쟁 단체, "연대하겠다"
(앵커) 부마민주항쟁은 올해 40주년을 맞습니다. 40주기를 계기로 역사적으로 연결된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 단체들이 연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두환이 시위대 강경 진압을 지시했다는 군 기록입니다. 언뜻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 같지만 이 지시는 유신독재를 몰아내...
우종훈 2019년 08월 21일 -

홍콩 민주화 시위..."5.18 떠올리게 해"
(앵커) 석 달째 계속되고 있는 홍콩의 민주화 시위는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덩달아 1980년의 광주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서 다시 소환되고 있습니다. 지금 홍콩의 상황을 보면 광주가 생각난다는 인터넷 게시물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콩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남궁욱 2019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