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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 신호대기 중 잠든 채 적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고도또 다시 음주운전을 한 3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그제(4) 오전4시40분쯤 북구 임동의 한 도로에서면허취소 수준을 훌쩍 뛰어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174% 상태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A씨를 검거했습니다. 이 남성은 신호대기 중 잠이 들었다가 시민 제보로 붙...
주현정 2025년 11월 06일 -

광주지검, 신분세탁 뒤 잠적한 사기범 17개월만에 검거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바꾸고 잠적했던 20대 사기범이 17개월만에 검거됐습니다.광주지검은 가짜 임차인 행세로 1억원의 청년 전월세보증금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자 자신의 제적등본을 말소시키는 방법으로 도피 생활을 이어가던 김모씨를 최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잡한 가정사로 이중 주민...
주현정 2025년 11월 06일 -

검찰, '막걸리 살인' 불법 수사 인정…상고 포기
(앵커)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에 대해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습니다.증거 없이 자백을 유도하는 등 당시 검찰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재판부의 지적을 받아들인 겁니다.해당 사건의 부녀는 사건 발생 16년 만에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주현정 기자입니다.(기자)아내이자 어머니, 이웃을 살...
주현정 2025년 11월 04일 -

검찰, '막걸리 살인' 불법 수사 인정…상고 포기
(앵커)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에 대해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습니다.증거 없이 자백을 유도하는 등 당시 검찰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재판부의 지적을 받아들인 겁니다.해당 사건의 부녀는 사건 발생 16년 만에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주현정 기자입니다.(기자)아내이자 어머니, 이웃을 살...
주현정 2025년 11월 04일 -

검찰, '막걸리 살인' 상고 포기... 부녀 '무죄' 확정
검찰이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에 대한상고를 포기했습니다.대검찰청은 오늘(4) 입장을 내고 "증거 없이 자백을 유도하고 진술거부권도 고지하지 않은 채수갑 등으로 결박한 상태에서 진행된 당시 검찰 수사의 불법성을 지적한 광주고법 재심 재판부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이...
주현정 2025년 11월 04일 -

검찰, '막걸리 살인' 상고 포기... 부녀 '무죄' 확정
검찰이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에 대한상고를 포기했습니다.대검찰청은 오늘(4) 입장을 내고 "증거 없이 자백을 유도하고 진술거부권도 고지하지 않은 채수갑 등으로 결박한 상태에서 진행된 당시 검찰 수사의 불법성을 지적한 광주고법 재심 재판부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이...
주현정 2025년 11월 04일 -

장성·나주서 교통·자전거 사망사고 잇따라
어제(3) 오후 3시 45분쯤 나주시 문평면 무안광주고속도로문평5터널 인근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는 2.5톤 트럭 등 4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트레일러, 택배 차량 등 나머지 사고차량 운전자들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8시20분쯤에는 장성군 진원면 한 ...
주현정 2025년 11월 04일 -

장록습지에 폐기물.. 광산구, 보도 하루만에 치워
광주 광산구가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에 은행나무 열매 폐기물을 불법 방치하고 있다는 광주MBC 보도 하루 만에, 조치에 나섰습니다.광산구는 황룡강 둔치에 한 달째 방치해 둔 폐기물 자루 25톤을 오늘(31) 관내 폐기물 일시보관소인 적환장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광산구는 관내에서 수거한 은행나무 열매 폐기물의 처리 ...
주현정 2025년 10월 31일 -

폐기물서 불.. 광주 서구 일대 연기
오늘(31) 4시30분쯤광주 서구 덕흥동의 한 한 사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재생용 재료를 보관하는창고에서 시작됐는데,직원 등은 곧바로 대피해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다만 화재로 인한 연기가 많이 나 피해에 유의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가 발송됐습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주현정 2025년 10월 31일 -

'주식 사기' 필립에셋 임직원들 4천700억 벌금형
비상장 주식을 팔아 부당이익을 챙긴 '필립에셋'의 임직원들에게 기소 7년여 만에 역대급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형사12부는 2016년부터 3년여간 비상장 장외주식을 헐값에 사들여 비싸게 되파는 형식으로 560억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10명에게 총 4700억원 규모의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주현정 2025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