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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더] '막걸리 살인' 수사총괄 검사 "대법 판단 받아봐야"
(앵커)'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에 대해 재심 법원이 무죄를 결정한 건,검찰 수사가 불법적이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당시 수사 총괄 검사는 취재진에게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상고심 판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했습니다.한걸음 더 집중취재, 주현정 기자입니다. (기자)16년 전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의 공...
주현정 2025년 10월 31일 -

담양 보리암명 철제 '수정', 전남 지정문화유산됐다
담양 추월산 보리암에 보관중인 철제 수정이 전남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사찰에서 생활용수와 방화수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이 철제 수정은 보기 드문 조형적 특징은 물론 조선 후기 불교 공예사의 기준작이 될 만큼 예술적 가치도 높다고 전남도는 설명했습니다.해당 수정은 1803년 제...
주현정 2025년 10월 31일 -

장록습지에 폐기물.. 광산구, 보도 하루만에 치워
광주 광산구가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에 은행나무 열매 폐기물을 불법 방치하고 있다는 광주MBC 보도 하루 만에, 조치에 나섰습니다.광산구는 황룡강 둔치에 한 달째 방치해 둔 폐기물 자루 25톤을 오늘(31) 관내 폐기물 일시보관소인 적환장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광산구는 관내에서 수거한 은행나무 열매 폐기물의 처리 ...
주현정 2025년 10월 31일 -

지만원, '5·18 왜곡' 손배소송 2심도 패소
5·18 북한군 개입설이라는 거짓 주장을 담은 책을 낸 지만원에게항소심 법원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광주고법 민사1부는 5·18기념재단과 5·18유공자 등 13명이‘북조선 5·18 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라는 책을 펴낸 지만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 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승소 ...
주현정 2025년 10월 31일 -

남양건설 두 번째 회생계획, 법원 인가
법원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회생을 신청한 남양건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습니다.광주지법 파산1부는 남양건설의 현재 자산·부채 상황과 사업계획에 따른 수익 예상을 살펴볼 때 청산 가치보다 계속 기업가치가 높다고 결론 내렸습니다.남양건설은 2010년에도 법정관리를 신청해 6년4개월만에 회생 절차를 종결했으나,다...
주현정 2025년 10월 31일 -

'윤이상 타계 30주기' 내달 1일 광주에서 평화음악회
민주, 인권, 평화 가치를 온몸으로 실천했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과 불굴의 지도자 김대중의 숭고한 여정을함께 기리는 행사가 마련됩니다.광주전남김대중재단은 윤이상 선생 타계 30주기를 맞아 오는 토요일(11월1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윤 선생의 대표 작품을 선보이는 평화음악회를 개최합니다.공연은 지휘자 윤한결...
주현정 2025년 10월 30일 -

조인철 "원자로 공급·수리·검증까지 한 업체.. 안전한가?"
원자로 헤드 결함이 반복되고 있는 한빛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여부 검증을 위해제3기관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빛원전 3, 5호기를 덮고 있는 뚜껑, 원자로 헤드에서 최근 10년간 8번의 결함과 용접이 반복되고 있다"며"하지만 공급과 수리, 검증에 이르기까지 모두 동일 ...
주현정 2025년 10월 30일 -

광주관광공사 무더기 승진 사흘만에 보류 '내홍'
광주관광공사가 대규모 승진 인사를 보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지난 28일 중도 사퇴를 공식화한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같은 날 직원 27명에 대한 대규모 승진을 단행했습니다.하지만 사흘만인 어제(30) 노조가 '합의 위반' 이라며 법원에 승진인사 발령 효력 정치 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내홍 커지자 전격...
주현정 2025년 10월 30일 -

'유료 입시 컨설팅' 현직교사 벌금 300만원
광주의 한 고교 교사로 재직하며 별도 교습소를 차려놓고 유료 대학 입시 컨설팅을 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판사는 2020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광주 서구에 미신고 교습소 열고, 2시간에 15만 원을 받고 입시와 진로 관련 과외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에게 벌금 300만 원을 ...
주현정 2025년 10월 30일 -

안창호 "무죄 받은 '막걸리 살인', "중대한 인권 침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형사 절차 전반에 걸친 사회적약자 인권 보장 체계를 재정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안 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이 사건은 피고인의 취약성을 악용한 강압수사이자 중대한 인권침해"라며, "약자의 인권 보호는 단순한 시혜가 아닌 헌법적 ...
주현정 2025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