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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수 줄고, 채무는 급증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광주와 전남 자영업자들의 수는 줄어든 반면 채무와 연체 액수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대출을 보유한 자영업자 수는 광주가 8만 5천여 명, 전남은 13만 2천여 명으로 나타났습니...
이재원 2025년 10월 09일 -

광주 최대 광천 재개발, 첫 특별건축구역 지정…"사업성 개선"
광주 최대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광천동 재개발구역이 광주 최초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광주시는 광천동 670번지 일대 24만 3천 여㎡를 건폐율이나 용적율 등에서 완화된 기준이 적용되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광천동 재개발 구역은 일부 단지의 층수를 33층에서 39층으...
이재원 2025년 10월 09일 -

광주 출신 고 장형두 교수, 보관문화훈장 수여
문화체육관광부는 579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과 국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고 장형두 서울대 교수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광주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식물학자로 활동한 장 전 교수는 토착 식물에 바람꽃과 애기똥풀 등 우리말 이름을 붙이고, '학생식물도보'를 편찬해 한글과 우리말 수호...
이재원 2025년 10월 09일 -

차분한 추석 연휴, 112등 범죄 신고 감소
일주일 동안 이어진 추석 연휴 기간동안 112 범죄 신고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주와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지역에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요 범죄 신고가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5.7% 감소했고, 112 신고도 평균 1.6% 줄었습니다.또,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7.1건이 발생해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5...
이재원 2025년 10월 09일 -

2년만에 만끽하는 무등산, 상시 개방 아쉬움도
(앵커)추석 연휴 마지막이자 한글날인 오늘 무등산 정상의 세 봉우리 가운데 하나인 지왕봉이 2년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이른 아침부터 정상에 오른 시민들은 가을이 다가오는 무등산을 만끽하며 상시 개방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이재원 기자가 보도입니다.(기자)이름 모를 들꽃이 반기는 등산로에는 이른...
이재원 2025년 10월 09일 -

가을철 진드기 물림·쯔쯔가무시증 주의
가을철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광주시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물림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쯔쯔가무시증은모두 219건으로 이 가운데 80%가 10월과 11월에 집중됐...
이재원 2025년 10월 09일 -

광주·전남 거주 외국인 10억 원 넘게 지방세 미납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지방세 미납액이1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서 5명, 전남에서는 1명의 외국인이 지방세 고액 체납자로 분류됐습니다.그리고 이들이 체납하고 있는 지방소득세는 광주에서 8억 7000만 원, 전남에서는 2억 1000...
이재원 2025년 10월 05일 -

광주 10가구 중 3가구 '1인 가구'
광주 지역 10가구 가운데 3가구는 1인 가구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주여성가족재단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지난 2022년 기준 광주 1인 가구는 22만 천여명으로 전체 가구 가운데 35.5%를 차지했습니다.연령대는 20대가 4만 5천여 가구로 가장 많고, 30대는 3만 8천여 가구등으로 청년층의 비율이 높았습니다.거주지별로는 ...
이재원 2025년 10월 05일 -

무등산 정상 개방 외국인 차별..인권위 진정
광주시가 기획하고 있는 무등산 정상부 개방 행사에서 외국인 출입이 제한된 데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됐습니다.외국인 노동·인권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시민 활동가는 지난 2023년에 같은 문제로 진정을 제기해 차별적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인정됐는데도 광주시가 기획하는 9일 정상 개방 행사에 같은 상황이 ...
이재원 2025년 10월 05일 -

긴 연휴, 차분한 명절
(앵커)추석 연휴 사흘째, 긴 연휴로 귀성길이 분산되면서 고향을 찾는 발길도 예년보다 수월했는데요.일찍 고향을 찾은 사람들은 성묘를 드리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차분한 추석 연휴 표정을 이재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추석을 맞아 깔끔히 단장을 마친 광주 영락 공원.이른 아침부터 ...
이재원 2025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