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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일본 매각 악성루머 피해…법적 조치"
보해 양조가 일본 자본에 매각됐다는 루머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보해양조는 최근 회사가 일본 자본에 팔렸다는 악의적인 소문이 여수와 고흥, 담양등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악성 루머를 유포시키는 사람을 제보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원 2019년 08월 13일 -

광주시 공영 주차장 요금 현실화 추진
광주시가 공영 주차장 488곳의 요금을 현실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합리적인 주차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주차장 급지 조정과 주차요금 체계 개선 용역을 이달안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상무지구와 수완지구 등으로 다변화된 도시공간 구조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교통변화를 반영해 급지...
이계상 2019년 08월 13일 -

금호타이어 단협안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
금호타이어 노사의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이 노조의 조합원 투표에서 또 다시 부결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광주와 곡성, 평택공장 조합원 283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8년 단체협상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에서 54%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1월에도 잠정 합의를 이뤘지만, 조합원 찬반 투...
이재원 2019년 08월 13일 -

광주 서구의회, `클럽 붕괴 사고` 특위 구성
2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서구 클럽 붕괴사고와 관련해 광주 서구의회가 특위를 꾸리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구의회 특위는 붕괴사고와 관련이 있는 부서와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클럽 인허가와 관리감독 실태를 점검해 이달 말까지 원인을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특혜의혹이 일고 있는 일반음식점 춤 허용 ...
김철원 2019년 08월 13일 -

광주에도 No-아베 거리 등장
전국적으로 반일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광산구에도 No-아베 거리가 등장했습니다.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에서 원당산을 잇는 1km 거리에 어제부터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8.15 광복을 기념하자는 의미의 현수막이 일제히 내걸렸습니다. 거리에 걸린 현수막은 모두 100여개로 더불어민주당 광산을지역위원회에서...
이재원 2019년 08월 13일 -

광주시의회 전범기업 제품 불매 조례 추진
광주시의회도 일본 전범 기업의 제품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어제(12일) 간담회를 갖고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와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조례안을 조석호 의원이 대표 발의해 다음달 임시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 조례 적용을 받는 공공기관은 광주시와 산하 기관, 시...
박수인 2019년 08월 13일 -

"일제강점기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법 제정"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피해자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며 시민단체가 관련 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광주시 등 6개 자치단체만 조례를 통해 근로정신대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제는 국가가 나서서 피해자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근로정신대 피해...
송정근 2019년 08월 13일 -

도선료가 1000원, 도서민 '호응'
◀ANC▶ 100원 택시에 이어 이번에는 1000원 여객선이 등장했습니다. 고흥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는데 섬 주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 고흥군 금산면 신양선착장. 이 곳에서 바다 너머로 보이는 섬 연홍도의 주민들은 도선을 이용할 때 배삯으로 1,000...
김주희 2019년 08월 13일 -

장삿속 지역농협..속타는 농심
◀ANC▶ '양파 주산지'하면 무안이죠. 그런데 무안의 농협이 다른지역 양파를 대량으로 사들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격 폭락으로 고통받고 있는 무안의 양파 농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농협 앞에서 농민들이 항의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양파 값이 ...
문연철 2019년 08월 13일 -

"정치보복은 나로 끝"..용서와 화해 아이콘
(앵커)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여러차례 목숨을 위협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적들에게 보복하기는 커녕 용서하고 화해했습니다. 진정한 용기를 실천으로 보여줬던 김 전 대통령의 삶을 송정근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기자) "내가 죽더라도 다시는 이러한 정치보복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유언으로 남기고 ...
송정근 2019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