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주시, 상습결빙 사고 구간에 자동제설장치
광주시가 겨울철을 맞아 결빙에 취약한 경사로 2개 구간에 원격으로 즉각 제설제를 살포할 수 있는 자동제설장치를 설치합니다. 자동제설장치가 새로 설치되는 구간은 겨울철 상습 결빙 사고 지점인 광주에서 화순간 너릿재와 2순환도로 송암공단 진입로입니다. 광주시는 올겨울 눈와 결빙에 대비해 총 7 개구간에서 자동제...
2018년 12월 03일 -
광주 서구의회, 마륵동 탄약고 이전 촉구
광주 서구의회가 마륵동 탄약고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광주 서구의회는 2차 본회의에서 "연면적 37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탄약고 부지 인근 주민들이 65 년이라는 세월동안 사유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며 "당초 이전 계획이 군공항 이전 사업과 연계되며 중단돼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구의회는 광주...
2018년 12월 03일 -
광주시, 광주형 스마트시티 추진 용역착수
광주시가 오는 5일 2030 광주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습니다. 각종 도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30 광주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광주의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시티 구축 방향 등을 설계하며 내년 7 월 완료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용역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위원...
2018년 12월 03일 -
수업 중 불법도박사이트 교사 해임 처분 '적법'
수업시간에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접속하다 적발돼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해임 처분이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 1부는 해임차분이 위법하다며 전직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청구한 해임처분 취소소송을 기각하고 "A씨가 도박으로 정직 처분을 받고도 수업시간에 불법 사이트에 수시로 접속했다"고 설...
2018년 12월 03일 -
쟁점된 연동형 비례대표제..호남에선?
◀ANC▶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연말 정국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쉽게 말하면 국회의원 의석수를 정당 지지율과 연동해서 나누자는 건데요.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각 당의 입장, 그리고 이 제도를 호남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
2018년 12월 03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연말 정국의 핵심 쟁점입니다. 국회의원 의석수를 정당 지지율과 연동시키자는 야당의 요구에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셈법이 복잡합니다. ************************************* 고시원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고시원 못지않게 비좁고 화재에 취약한 원룸이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놓...
2018년 12월 03일 -
"날마다 116명이 10억원" 보이스피싱 피해 심각
보이스피싱으로 평균 매일 116명이 10억원의 피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은 올해 상반기 접수된 보이스 피싱 피해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70 % 넘게 증가한 1800여억원으로 피해자가 2만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저금리 대출을 해주다며 금전을 가로채는 유형과 검찰이나 경찰, ...
2018년 12월 03일 -
연동형 비례대표제1 - 쟁점된 연동형 비례대표제..호남에선?
◀ANC▶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연말 정국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쉽게 말하면 국회의원 의석수를 정당 지지율과 연동해서 나누자는 건데요.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각 당의 입장, 그리고 이 제도를 호남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
2018년 12월 03일 -
연동형 비례대표제1 - 쟁점된 연동형 비례대표제..호남에선?
◀ANC▶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연말 정국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쉽게 말하면 국회의원 의석수를 정당 지지율과 연동해서 나누자는 건데요.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각 당의 입장, 그리고 이 제도를 호남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
2018년 12월 03일 -
쟁점된 연동형 비례대표제..호남에선?
◀ANC▶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연말 정국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쉽게 말하면 국회의원 의석수를 정당 지지율과 연동해서 나누자는 건데요.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각 당의 입장, 그리고 이 제도를 호남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
2018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