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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매연저감장치 불법 무력화-3
(앵커) 자동차 제조사 직원이 앞장서서 경유차의 매연저감장치를 무력화시킨다는 광주MBC 보도가 나가자 해당 기업이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업은 개인의 일탈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환경단체는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동차 제조사 직원이 화물차 기사...
우종훈 2019년 11월 04일 -

화물차 매연저감장치 불법 무력화-3
(앵커) 자동차 제조사 직원이 앞장서서 경유차의 매연저감장치를 무력화시킨다는 광주MBC 보도가 나가자 해당 기업이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업은 개인의 일탈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환경단체는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동차 제조사 직원이 화물차 기사...
우종훈 2019년 11월 04일 -

5.18 특별법 개정안 통과..진상조사 속도?
(앵커)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늦었지만 올해 안에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기대가 물거품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5.18 왜곡으로 논란이 된 데다 자격 요건에도 안 맞는 인사를 자유한국당이 다시 추천하겠다고 고집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정...
송정근 2019년 11월 04일 -

한빛원전 원자로 또 말썽,제대로 알린다더니
(앵커) 원자로의 열출력이 급증하면서 큰일 날 뻔했던 한빛원전 1호기가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가동을 시작하자마자 원자로 핵심 부품이 또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이런 일이 생겨도 안 되겠지만 문제가 생기면 재깍 알리겠다던 원전측은 이번에도 쉬쉬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빛원전의...
남궁욱 2019년 11월 04일 -

화물차 매연저감장치 불법 무력화-3
(앵커) 자동차 제조사 직원이 앞장서서 경유차의 매연저감장치를 무력화시킨다는 광주MBC 보도가 나가자 해당 기업이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업은 개인의 일탈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환경단체는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동차 제조사 직원이 화물차 기사...
우종훈 2019년 11월 04일 -

5.18 특별법 개정안 통과..진상조사 속도?
(앵커)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늦었지만 올해 안에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기대가 물거품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5.18 왜곡으로 논란이 된 데다 자격 요건에도 안 맞는 인사를 자유한국당이 다시 추천하겠다고 고집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정...
송정근 2019년 11월 04일 -

영광, 한빛원전 원자로 또 말썽,제대로 알린다더니
(앵커) 원자로의 열출력이 급증하면서 큰일 날 뻔했던 한빛원전 1호기가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가동을 시작하자마자 원자로 핵심 부품이 또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이런 일이 생겨도 안 되겠지만 문제가 생기면 재깍 알리겠다던 원전측은 이번에도 쉬쉬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빛원전의...
남궁욱 2019년 11월 04일 -

화물차 매연저감장치 불법 무력화-3
(앵커) 자동차 제조사 직원이 앞장서서 경유차의 매연저감장치를 무력화시킨다는 광주MBC 보도가 나가자 해당 기업이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업은 개인의 일탈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환경단체는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동차 제조사 직원이 화물차 기사...
우종훈 2019년 11월 04일 -

(vcr)영광 단독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어제(3) 오후 5시 3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마당과 조립식 주택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 재산피해를 내고 인명피해 없이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주인 93살 이 모 씨가 마당에서 '전선 피복을 벗기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
우종훈 2019년 11월 04일 -

대경도 인근 해상 22명 태운 낚싯배 좌초
오늘(4) 오전 7시 20분쯤 여수시 대경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22명을 태운 9톤급 낚싯배가 좌초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 일부가 파손됐지만 승객 22명은 전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음주 여부를 측정한 결과 이상은 없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2019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