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남도는 가을 축제장
◀ANC▶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십니까. 계속해서 광주*전남권 소식 전해드립니다. 세계 해전사에 다시 없을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이 5백여년 만에 오늘 울돌목 해상에서 재현됐습니다. 옛 추억과 아름다운 가을 경치 가득한 축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장 빠른 물살이 지...
조현성 2015년 10월 10일 -
나주, 드들강 살인사건 진실 밝혀지나
(앵커) 14년 전, 나주 드들강에서 여고생이 살해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유력한 용의자가 있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증거를 보강해서 똑같은 용의자를 다시 검찰에 송치했는데 이번에는 진실이 밝혀질까요?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1년 2월, 당시 여고생이었던 1...
2015년 10월 08일 -
나주, 드들강 살인사건 진실 밝혀지나
(앵커) 14년 전, 나주 드들강에서 여고생이 살해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유력한 용의자가 있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증거를 보강해서 똑같은 용의자를 다시 검찰에 송치했는데 이번에는 진실이 밝혀질까요?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1년 2월, 당시 여고생이었던 1...
2015년 10월 08일 -
목포, 황당한 122..신고 제멋대로
◀ANC▶ 해양긴급신고, 122.인지도가 낮은데다 갖가지 혼선을 빚으면서 내년 하반기부터 모든 긴급전화가 통합됩니다. 아직은 운영하고 있는데 1초를 다투는 해상사고에 대응해야 하는 신고 전화치곤 황당할만큼 허술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지난 24일 목포해양대 실습선 선장은배에서 학생이 사라지...
2015년 10월 03일 -
목포, 황당한 122..신고 제멋대로
◀ANC▶ 해양긴급신고, 122.인지도가 낮은데다 갖가지 혼선을 빚으면서 내년 하반기부터 모든 긴급전화가 통합됩니다. 아직은 운영하고 있는데 1초를 다투는 해상사고에 대응해야 하는 신고 전화치곤 황당할만큼 허술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지난 24일 목포해양대 실습선 선장은배에서 학생이 사라지...
2015년 10월 03일 -
강소기업 2 - 친환경 레저하우스 "이솔테크"
(앵커) 지역의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 오늘은 '이동식 미니 주택'을 만드는 벤처 기업을 만나봅니다. 이 업체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절감형 컨테이너 하우스는 국내 유일의 조달 우수 제품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파스텔 색조의 붉은 바탕과 군데군데 들어간 검정 색감이 산뜻한 외장을 만들어냅니다. 고급 원목...
조현성 2015년 10월 01일 -
강소기업 2 - 친환경 레저하우스 "이솔테크"
(앵커) 지역의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 오늘은 '이동식 미니 주택'을 만드는 벤처 기업을 만나봅니다. 이 업체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절감형 컨테이너 하우스는 국내 유일의 조달 우수 제품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파스텔 색조의 붉은 바탕과 군데군데 들어간 검정 색감이 산뜻한 외장을 만들어냅니다. 고급 원목...
조현성 2015년 10월 01일 -
중국 관광객 특수 1 - 광주전남 '무풍지대'
(앵커) 오늘(1)부터 시작된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 전남에는 얼마나 올까요?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국경절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기 위해 제주공항으로 몰려온 중국인 관광객들. 외국인 면세점 역시 중국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마위/ 중국인 관광...
2015년 10월 01일 -
중국 관광객 특수 1 - 광주전남 '무풍지대'
(앵커) 오늘(1)부터 시작된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 전남에는 얼마나 올까요?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국경절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기 위해 제주공항으로 몰려온 중국인 관광객들. 외국인 면세점 역시 중국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마위/ 중국인 관광...
2015년 10월 01일 -
영광, 방사성폐기물 운반선 시범운항 무산
(앵커) 한빛원전의 방사성 폐기물을 경주방폐장으로 옮길 운반선이 오늘 시범 운항을 시도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안전성 문제로 반발이 있었는데 준비 소홀과 기상 악화로 시범운항마저 무산됐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빛원전 물양장 밖 1.5 킬로미터 지점에 대기하고 있는 방사성 폐기물 전용 운반...
2015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