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검찰수사 집중취재1 - 광주시청 압수수색
◀ANC▶검찰이 오늘 광주시청과 수영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실을 일제히 압수수색했습니다. 공문서 위조와 관련된 서류와 공무원들의이메일,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습니다. 이른바 윗선들의 소환이 다음주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첫 소식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압수물 상자를 든 검찰 직원들이시청을 빠져 나옵니다....
2013년 07월 26일 -
공문서위조사태 집중취재2 - 위조책임자 나서야
(앵커)이번 사태에서 광주시 해명을 들어보면 하급 실무자의 책임으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건 윗선이,나쁜 건 실무진이 책임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금까지 나온 광주시의 해명은6급 직원이 과욕을 부리다 문서를 위조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국...
2013년 07월 24일 -
공문서위조사태 집중취재2 - 위조책임자 나서야
(앵커)이번 사태에서 광주시 해명을 들어보면 하급 실무자의 책임으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건 윗선이,나쁜 건 실무진이 책임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금까지 나온 광주시의 해명은6급 직원이 과욕을 부리다 문서를 위조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국...
2013년 07월 24일 -
화장실도 뜯어가는 고철 절도범
◀ANC▶ 이렇게 감시가 강화되니까 고철 절도범들이 도심 화장실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여러사람 함께 쓰라고 열어놓은 화장실에서 쇳덩이를 뜯어가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솟구칩니다. 변기 윗쪽에 있어야 할 밸브가 사라진 겁니다. 세면대도 수돗꼭지만 쏙 빼...
2013년 07월 23일 -
화장실도 뜯어가는 고철 절도범
◀ANC▶ 이렇게 감시가 강화되니까 고철 절도범들이 도심 화장실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여러사람 함께 쓰라고 열어놓은 화장실에서 쇳덩이를 뜯어가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솟구칩니다. 변기 윗쪽에 있어야 할 밸브가 사라진 겁니다. 세면대도 수돗꼭지만 쏙 빼...
2013년 07월 23일 -
공문서사태 집중취재2 - 수영대회 공문서 누가 왜 위조했나
(앵커) 수영대회 사태, 결국 누가 어디의 지시를 받고 공문서 위조를 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 될 겁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가 자문을 의뢰했다는 국제컨설팅 회사가 주목받고 있는데 사건에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가 수사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공문서 위조에 대한 광주시의 ...
2013년 07월 23일 -
공문서사태 집중취재2 - 수영대회 공문서 누가 왜 위조했나
(앵커) 수영대회 사태, 결국 누가 어디의 지시를 받고 공문서 위조를 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 될 겁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가 자문을 의뢰했다는 국제컨설팅 회사가 주목받고 있는데 사건에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가 수사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공문서 위조에 대한 광주시의 ...
2013년 07월 23일 -
수영대회 집중취재1 - 세계수영대회 공문서 위조 입장차
(앵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문서 위조사건이 정부와 광주시의 진실공방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양측이 오늘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날선 공방전을 벌였습니다. 사안은 같지만 말은 정반대인 현장,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CG 이펙트 - 공문서 위조, 고의? 실수?) 공문서 위조의 가장 큰 쟁점은 고의냐 아니면 ...
2013년 07월 22일 -
수영대회 집중취재1 - 세계수영대회 공문서 위조 입장차
(앵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문서 위조사건이 정부와 광주시의 진실공방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양측이 오늘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날선 공방전을 벌였습니다. 사안은 같지만 말은 정반대인 현장,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CG 이펙트 - 공문서 위조, 고의? 실수?) 공문서 위조의 가장 큰 쟁점은 고의냐 아니면 ...
2013년 07월 22일 -
귀농교육만 300시간...문현철 씨[젊은 농군의 꿈 25]
(앵커) 젊은 농업인을 만나보는 연속보도 오늘은 수확량이 많아서 잠 잘 시간까지 쪼개가며 일에 매달리고 있는 표고버섯 재배 농민을 소개합니다. 버섯 농사에 뛰어든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초보 농업인인데, 여느 귀농인보다 세 배 이상 많은 교육을 받았다고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마치 메주처럼 생긴 톱밥 배지...
조현성 2013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