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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가축폐사로 물가상승 우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폐사가 늘면서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육계의 경우 킬로그램 당 도매가격이 1,800원을 넘어서면서 평년 대비 2백 원 가까이 올랐고, 이는 폭염 때문에 양계 폐사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폭염의 장기화로 생산성 저하나 조기...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물놀이 하던 어린이 3명 표류하다 구조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 바다에서 표류하던 어린이 3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2) 오전 11시 30분쯤 진도군 가사도 인근 해안가에서 13살 이모 양 등 어린이 3명이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신고를 받고 고속단정을 투입해 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부모와...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도박판서 지인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긴급체포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박을 벌이다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1살 노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광주시 광산구의 한 기원에서 지인 68살 홍 모씨와 카드 도박을 벌이다 홍 씨를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영산강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범행...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광주시의회, 인천공항 KTX 운행 재개 촉구
광주시의회가 인천공항 KTX의 운행을 재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지역균형발전과 철도의 공공성 측면에서 3천 1백억원을 들여 시작한 인천공항 KTX 사업을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폐지하겠다는 건 이해할 수가 없다며 폐지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내년 세계수영대회를 앞두고 인천공항 KTX 폐지는 대...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소통기획관실서 주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방식이 광주시 시민소통기획관실을 통해 결정됩니다. 휴가에서 복귀한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2)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론화 과정에 대한 신뢰와 공정성을 위해 공론화 위원회 구성 등의 업무를 주관부서인 교통건설국이 아닌 시민소통기획관실에 맡기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현대차 투...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남해안)철도 접근성을 개선하자
(앵커) 영호남 5개 MBC가 마련한 공동기획 '지금은 남해안시대' 오늘은 취약한 영호남 철도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동서를 횡단하는 철도망을 확충하고 속도를 높여 남해안 경제권을 앞당기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유일한 철길이라는 의미에서 앞 글자를 딴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학사 차질 우려에 교육과정 안정화 지원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학교에서 학사 차질과 학생들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면서 교육청이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기간제 교사 채용을 돕기 위해 인건비 3억 원을 해당 학교에 긴급 지원하고, 경험있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3학년 담당 교사를 재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진로 진학 지원단을 구성해 수시모...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성희롱 교사 5명 추가 확인...16명 수사의뢰
광주의 한 여고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가 5명 더 늘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조사에서 성희롱 혐의가 있는 교사 5명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을 포함해 교사 16명을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에는 전체 교사...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폭염 속 힘겨운 미수습자 수색
◀ANC▶ 강철로 만들어진 세월호 선체는 폭염에 가마솥처럼 달궈져 있을 텐데요. 그 안에서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흙을 수거하는 작업이 한창인 세월호 내부 화물칸. 혹시 뼛조각이 섞여있지 않을까 한 줌 한 줌을 꺼내보는 작업자들은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축사 지붕에 스프링클러 효과
(앵커) 불볕더위에 죽어나간 가축이 광주 전남에서만 60만 마리에 육박했습니다. 농민들은 가축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불 끌 때 쓰는 스프링클러를 축사에 설치한 농가에서는 그나마 피해가 적다고 합니다.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수 백 마리의 오리가 집단으로 사육되고 있는 축사-ㅂ니다.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