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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근로시간 길고 덜 받고.. 한숨
하루 평균 8.5시간, 일주일 평균 42.7시간 광주지역 대졸 취업자가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입니다. 전국 평균보다 1시간, 서울 지역보다 3시간 더 일하고 있습니다. 초과로 근무하는 시간까지 더해도 광주 지역 청년 근로자가 서울 지역보다 더 오래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일했으니, 임금에도 차이가 있겠...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전남 농가인구 20년새 반토막..고령화 심각
광주*전남의 농가인구가 최근 20년동안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광주*전남의 농가인구는 34만9천여 명으로 1995년 79만여 명보다 44만여 명이 줄었습니다. 반면 65살 이상 고령 농가인구는 15만6천여 명으로 고령화율이 44점7%를 기록해 전국 평균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대봉감 수확지연..일손부족 허덕
◀ANC▶ 대봉감의 고장인 영암군 금정면 농민들이 감 수확기 일손 부족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올해 대봉감은 그 어느해 보다 크게 열렸지만, 수확이 늦어지면서 홍시가 되는 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떫은 감인 대봉감 주산지 영암군 금정면,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나무 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쌀값 하락 언제 멈추나?
◀ANC▶ 올해 쌀 생산량이 줄고 정부의 시장격리 물량도 확정됐지만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산지에서는 다음 달 초쯤 올해 쌀값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통계청이 공식 발표한 올해 쌀 생산량은 4백19만 7천 톤. 지난해보다 13만 톤이 줄었고 지난...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지인 위임장으로 토지 팔아 돈 챙긴 60대 영장
지인에게 받은 위임장으로 부동산을 매각해 수 천만 원의 돈을 가로챈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11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위임장을 받은 뒤 타인에게 토지를 팔아 2천 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68살 양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양 씨는 더 좋은 땅으...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의료 폐기물 부적정 처리 요양병원 26곳 적발
광주시는 최근 한달동안 대형 요양병원 53곳을 대상으로 의료 폐기물 처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절반에 달하는 26곳이 규정 위반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 가운데 인체 분비물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요양병원 등 18곳은 병원 관계자들을 사법처리하고, 관리 소홀로 적발된 1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기...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광주시금고 1위 광주은행,2위 국민은행
내년부터 4년동안 광주시 예산을 맡아 관리할 금융기관이 광주은행과 국민은행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4시간에 가까운 심의와 평가 과정을 거쳐 광주은행을 1순위, 국민은행을 2순위로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를 기준으로 4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1금고인 광주은행이 담당하고, 2천억원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이하"
(앵커) 아시아 문화전당은 그동안 구도심 상권을되살릴 거란 기대를 받아왔죠.. 하지만 전당 개관 1주년을 앞두고주변 상인들은상권 활성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280여 개의 점포가 있는아시아 문화전당 주변 지하상가입니다. 이 곳에서 30년 동안 의류 판매를 하고 있는 박종인 씨는전...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광주지역 중학교 1학년 국정교과서 채택 않기로
광주지역 전체 중학교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대응해 내년에 국정교과서를 채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시 전체 중학교 90개 학교 가운데 88개교가 중1 국정교과서를 채택하지 않기로 했고, 나머지 2개 학교도 역사 과목을 가르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1 교과서 불채택은 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민심 못 담는 정치권에 '부글부글'
◀ANC▶ 두 야당이 한 목소리로 정권을 압박해주길 바라는 시민들로선 이런 모습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민심은 촉각을 다투며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어서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학교 곳곳에 시국을 풍자하고 규탄하는 학생들의 대자보가 나붙었습니다. 봇물처럼 쏟아져나...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