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제 먹여 의식 잃게 한 뒤 금품 훔쳐
나주경찰서는 술집 여주인에게 수면제를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63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26일 나주의 한 술집에서 업주 68살 최 모 여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마약성분이 포함된 수면제를 술에 타 의식을 잃게 한 뒤 현금 20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8일 -

고철·전선 등 상습절도 30대 구속
보성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에 전국 공사장이나 상가 등지를 돌며 고철이나 전선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31살 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24일 보성의 한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에서 1백만원 가량의 전선을 훔치는 등 모두 20차례에 걸쳐 5백여 만원의 고철과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8일 -

전남 지하수 사용량 연간 5억7천9백여 톤
전남지역에서 사용되는 지하수가 연간 6억 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욱 전남도의원에 따르면 전남지역 24만여 곳에서 연간 5억 8천만톤의 지하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용도별로는 농업용수가 4억 톤, 생활용수가 1억5천만 톤, 공업용수가 천만 톤에 이르고, 무허가 개발 지하수도 상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8일 -

호남대 '더불어 함께' 팀 걷기 대회 개최
호남대가 지역 주민과 학생, 교직원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학 정문에서 송산유원지까지 7.5킬로미터를 걷는 '더불어 함께' 팀 걷기 대회를 열었습니다. 소통과 배려, 협력을 위한 이번 행사에서 구간을 완주한 참가자 모두에겐 1인당 6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는 등 모두 7천 4백여 만원의 특별장학금이 지급됐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8일 -

순천대 총장 "2순위 후보 임명"..교수 88% 반대
◀ANC▶ 2순위 후보자 총장 임용 파문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박진성 신임 총장의 용퇴를 요구하고 나섰고, 순천대 교수들도 정부의 이번 총장인사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 Effect ---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2순위 후보자 총장 임명에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8일 -

프로골퍼 신지애, 곡성서 주니어골프대회 개최
여자프로골퍼 신지애가 후배 골퍼 육성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주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는 모레부터 이틀 동안 곡성군 광주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초등과 중등, 고등부에서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으로, 각 부문 우승자는 내년 초 일본에서 신지애와 함께 훈련하는 기회를 갖게됩니다. 광주 출신의 신...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8일 -

이전 광주교도소 외곽 주변 CCTV 없어
최근 이전한 광주교도소 주변에 CCTV가 설치되지 않아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북구 삼각동으로 이전한 광주교도소 주변에 방범용 CCTV가 한 대도 설치되지 않아 주민들이 수용자 탈주나 범행에 대비해 CCTV 설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도소 내부가 아닌 외부의 CCTV 설치는 관...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8일 -

백원택시 내년 19개 시군으로 확대
전남지역 14개 시군 산간벽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백원택시가 내년에는 신안과 여수, 담양,구례, 장성 등 5개 시군에 까지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백원택시가 내년에 19개 시군으로 늘어나면 혜택을 받는 도민이 만천여 명에서 만3천4백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8일 -

전남도 녹색기금 지원사업 20억 원 확보
전라남도는 산림청의 2016년 녹색기금 지원사업공모에 참여해 복지시설 등 나눔숲 조성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목포 공생원과 장흥종합사회복지관 등 12곳으로 느티나무 2천 그루 등 10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게 됩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8일 -

"故 천경자 화백, 금관문화훈장 추서해야"
새정치민주연합 김승남 의원이 고흥 출신 고 천경자 화백에 대한 금관문화훈장 추서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류 화가인 천 화백은 한국 미술계에 혁명과도 같은 존재였다"며, "평생의 업적을 고려해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정부는 천 화백이 지난 1983년 은관문화...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