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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에 방해된다며 어린이 묶은 교사*원장 기소
광주지검은 26개월된 어린 원생들을 묶어놓은 혐의로 모 어린이집 원장 42살 신 모씨와 교사 38살 배 모씨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청소를 하는 시간동안 돌보기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 2명을 안전의자에 앉히고 벨트를 채우는 등 12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입니다. 맞벌이집 자녀...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4일 -

광주시립미술관장 공모에 전국에서 17 명 지원
광주시립미술관장 공모에 17 명이 지원서를 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사흘동안 공모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직 미술관장과 대학 교수, 전시 감독 등 전국에서 17 명이 응모했고, 이 가운데 11명이 광주 출신이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최고의 미술관 전문경영인을 관장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인사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4일 -

광주 건설현장 3곳 가운데 1곳 사고위험 방치
광주지역 건설현장 3곳 가운데 1곳이 사고위험을 방치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건설현장 13곳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실을 적발해 사업주와 현장소장 등을 입건했다고밝혔습니다. 노동청이 장마철 대형사고 위험이 큰 건설현장 39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3곳중 1곳이 위험을 방치한것으로조사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4일 -

김영록 지사 "수산물 피해지원 현실화"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어제(23) 문재인대통령 주재로 열린 태풍 상황 긴급 점검회의에서 양식 수산생물 피해 지원단가 현실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피해복구 지원 기준이 성어와 치어로만 구분돼 8개월짜리 500g에 미달하면 치어로 분류돼 종잣값만 받고 있다며 중간크기 물고기도 지원할 수 있도록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4일 -

최악 면했지만...일부는 폐교 위기
(앵커) '대학의 살생부'라고 불리던 교육부의 평가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전남에서는 12개 대학이 이른바 '부실대학'으로 분류됐고, 최악의 평가를 받은 3개 대학은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도 제한됩니다. 박수인 기자 (기자) (CG)가장 낮은 단계인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는 한려대와 고구려대,광양보건대 등 광주 전남에...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4일 -

'친환경 어구 너무 비싸요'
◀ANC▶ 해양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어구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소식 얼마전 전해드렸습니다. 친환경 어구가 일반 어구보다 수명이 짧고 가격이 비싸서 어민들이 외면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어민들이 친환경 어구 사용을 꺼리는 또 다른 원인은 비싼 가격입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4일 -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예산 68% 삭감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도시철도 2호선의 공론화 관련 예산을 68%나 삭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가 제출한 시민참여형 조사 용역비 3억 8천만원 가운데 1억 2천만원만이 수용되고 나머지 2억 6천만은 삭감됐습니다. 상임위원들은 공론화 방식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용역 예산이 3억원을 넘는 건 부적절하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4일 -

광주시-현대차 8월 중 투자유치협약 '무산'
현대자동차 투자유치 협약을 이달 안에 체결한다는 광주시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어제(23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를 기반으로 하는 현대자동차 완성차공장 투자협약을 8월 중으로 이루려 했지만, 노사민정 간 원만한 합의가 되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며 노...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4일 -

전남 해상 양식시설 초토화 '우려'
◀ANC▶ 태풍이 지나간 해상에서는 양식장 피해가 가장 우려됩니다. 국내 전복양식장 80%가 몰려있는 전남 서남해안의 어민들은 6년 전 태풍 때 수천억 원의 피해를 봤던 악몽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5m가 넘는 높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는 완도 전복 해상가두리 양식장입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4일 -

광주*전남 곳곳 태풍 생채기
(앵커) 태풍 솔릭이 광주와 전남 지역을 관통하고 지나갔습니다. 우려했던 것만큼 강풍으로 인한 큰 피해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곳곳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해남공룡박물관의 공룡 조형물 얼굴이 사라졌습니다. 태풍이 몰고온 강풍에 20미터 넘는 공룡 조형물이 부서진 겁니다. (인터뷰)...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