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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김홍빈 대장 로체 등정 성공
열 손가락이 없는 산악인인 김홍빈 대장이 히말라야 로체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김홍빈 대장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19) 오전 8시에 로체 등정에 성공했고, 이로써 8천미터가 넘는 14개 봉우리 중에 10번째 봉우리를 정복했습니다. 김 대장은 5.18에 맞춰 정상을 등정한다는 목표로 지난 3월 원정길에 올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0일 -

호남출신 김이수 헌법 재판관 지명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된 김이수 헌법재판관은 5.18과 각별한 인연 때문에 호남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전북 고창 출신으로 광주 전남고를 졸업했으며 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상무대의 시신 검시관으로 참여했습니다. 또 지난 2012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상무대 검시과정에서 대검에 찔린 흔적이...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자진사퇴 의사 표명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적격성 논란을 낳은 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박중배 후보자가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윤장현 시장에게 전달한 뒤 임원추천위원회에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시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자진 사퇴하라는...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곡성 세계장미축제*조선대 장미축제 개막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과 조선대학교에서 장미축제가 잇따라 개막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곡성 세계 장미축제에서는 독일과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장미 품종 천여 종이 선보이고, 물총싸움과 영화상영 등의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습니다. 조선대도 장미꽃이 만발한 교내 장미원에서 오는 26일까지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세월호 3층 수습 유골, 치아감정으로 허다윤양 확인
사흘 전 세월호 선내에서 수습된 유골의 치아 등이 단원고 허다윤 양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6일 3층 에스컬레이터 부근에서 수습한 치아와 치열 등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법치의학감정을 실시한 결과 미수습자인 단원고 허다윤 양과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3층 에스컬레이터 자리...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도청 앞 집단발포는 헬기 착륙 위한 것"
80년 5.18 당시 전남도청 앞 집단 발포는 병력 수송용 헬기가 착륙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작전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대 5.18 연구소의 김희송 교수는 오늘(19) 발표한 논문에서 80년 5월 20일 광주역 앞 사격과 21일 헬기 사격은 20사단 투입 작전의 일환이었고, 특히 21일 도청 앞 집단발포는 병력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전시로, 공연으로..'기억하는 5월'
(앵커) ◀ANC▶ 5.18 기념일은 지났지만 오월의 아픔을 기억하려는 전시와 문화 공연은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5.18 시민군의 대변인 윤상원 열사는 아직 오지 못한 새 시대를 생각하며 우윳빛 눈물을 흘립니다.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시민군이 바라 본 동트기 전의 도청 복...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국내산 쌀, 첫 해외 원조
◀ANC▶ 국내에서 생산된 쌀이 사상 처음으로 외국에 무상 지원됐습니다. 앞으로 해외 원조 물량이 확대될 전망인데, 국내 쌀값 안정에도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컨테이너 안에 40kg짜리 쌀 포대가 차곡차곡 쌓입니다. 포대 겉에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가 선명하게 찍혀있습니다. 국...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탄력 받은 5.18 진실 규명
(앵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 서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8) 5.18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5.18의 진상 규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르면 6월 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될 수도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5.18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은 진...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87년 6월 항쟁 당시 전두환 정권이 발포 상황까지 염두에 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MBC가 단독 입수한 군 기밀 문서에 이런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5.18 당시 발포 명령이 없었다는 주장과도 배치됩니다. ============================================ 대통령의 약속으로 5.18 진상 규명 작업에 탄력이 붙...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