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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찔린 아내 위독, 찌른 남편 투신 사망
오늘 오후 6시 30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51살 강 모 여인이 별거 중이던 남편 54살 김 모씨에게 가슴 등을 수차례 찔려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남편 강씨는 범행 직후 아파트 7층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두 사람이 금전적인 문제를 상의하다 말다툼 끝에 일이 벌...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천일염 위생논란 계속..미생물 진실은?
(앵커) 그런데 요즘 난데없이 불거진 천일염의 위생 논란 때문에 마치 먹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오해하는 분들마저 있습니다. 민감한 문제인 만큼 진실이 뭔지 심층취재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논란의 발단은 유명 맛 칼럼니스트가 시작했습니다. 천일염이 얼마나 더러운 지 보려면 물에 녹여보면 된다, 흙모래...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재정 보조금 지급 조만간 결정
(앵커) 광주시가 제2순환도로 사업자에게 재정보조금을 3년째 안 주고 있습니다. 금액으로는 6백억 원이 넘습니다. 의도적으로 적자를 키워서 보조금을 받아간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그동안 안줬던 보조금을 다시 주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는 분위기입니다. 왜 그런 지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적자 규모와 원...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지나친 저염식이 더 해롭다" 통념 뒤집히나
(앵커) 보통 소금을 적게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알고 계시죠. 그런데 이런 상식을 깨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너무 짜게 먹는 것도 안 좋지만 그렇다고 너무 싱겁게 먹는 건 오히려 더 안 좋다는 겁니다. 이계상 기잡니다. (기자) 소금은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게 일반...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금호산업 채권단, 매각가격 합의못해
금호산업 채권단이 긴급회의를 열고 매각 가격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오늘 회의에서 매각 가격으로 8천억 원은 받아야한다는 측과 현실성 없는 가격이라는 의견이 맞서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당초 채권단은 매각가로 1조원을, 금호그룹의 박삼구 회장은 6천5백억원의 인수가...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광주시 "신생아 결핵 BCG접종 3주동안 제한"
생후 4주가 되는 신생아들에게 접종하는 결핵 예방백신 BCG 접종이 약 3주 동안 중단됩니다. 광주시는 백신 물량 확보가 늦어 오는 9월 1일부터 약 3주 가량 광주지역 보건소에서 결핵 예방 백신 BCG 접종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일본산 백신을 긴급 수입할 예정이지만 일선 보건소에 공급은 다음달 21일...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버릴 것 없는 고구마..잎도 '슈퍼푸드'
◀앵 커▶ 고구마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우주시대 식량자원으로 선택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데요. 고구마 잎에 함유된 영양분이 흔히 식용으로 쓰는 고구마나 줄기보다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10월 수확을 앞둔 고구마 밭입니다. 퍼런 잎과 함께 줄기가 바닥을 따라 길게 뻗어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여수 경도, 복합리조트 후보지 선정
여수 경도 리조트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복합리조트 1차 평가에서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말 접수한 전국 9개 도시 34개 후보지 가운데 여수 경도를 포함한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6곳과 경남 진해, 부산 등 모두 9곳을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9곳의...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정율성 선생 출생지 확인 소송 '각하'
광주지법은 정율성 선생의 외동딸과 외손자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정율성 출생지 확인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율성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주체는 광주 남구청과 동구청, 사단법인 정율성 선생 기념사업회"라며 "기념사업 주체도 아닌 광주시를 상대로 출생지 확인을 구하는 소송은 주체들에게 판결 효...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진찰 없이 다이어트 약 처방 의사 등 무더기 적발
광주지검은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급한 광주 모 병원 의사 A씨와 대리로 약을 조제하고 택배로 보낸 혐의 등으로 약사와 배달업체 관계자 등 모두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모두 1천 3백차례에 걸쳐 환자 진료없이 다이어트 약을 처방하고, 배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