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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단 비리, 임성훈 전 시장 항소심서 집유
광주고법은 나주 미래산단 조성 비리 혐의로 기소된 임성훈 전 나주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임 전 시장이 자치단체장으로서 다른 공무원의 모범이 돼야 할 책임을 망각했지만 일반 뇌물 범죄보다 상대적으로 죄질이 가벼운 점 등을 참작했...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대학 직원 해고 무효 소송 항소심서도 승소
일반 사무직원을 '명칭만 조교'로 일정 기간 고용하고 해고하는 대학 관행에 제동을 건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 1부는 전남대학교 전 홍보담당관인 49살 박 모씨가 국가를 상대로낸 해고무효 확인소송 항소심에서 박씨에 대한 해고는 무효라며 원심대로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전남대-한전 MBA 과정 개강..협력 첫 결실
전남대학교와 한국전력이 상생과 협력을 위한 경영전문 MBA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에 문을 연 한전 MBA 과정은 한전 임직원 30명이 등록해 경영전문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협약에 따라 미국 캐롤라이나 대학의 복수학위도 함께 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남대와 한전은 지난해 12월 상호...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광주전남 유치원 CCTV 신청률 저조
교육부가 유치원에 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청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치원 CCTV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820여개 유치원 가운데 CCTV 설치를 희망한 유치원은 광주 20곳, 전남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와 전라남도교육청은 다음 달 3일과 ...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한빛2호기 화재는 변압기 결함 때문
한빛원전 2호기 터빈 건물 내 변압기에서 발생한 화재는 부품 결함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빛원전에 따르면 지난 8일 가동이 중단된 한빛 2호기의 고장 원인은 터빈건물 내 계기용 변압기의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문제의 변압기는 지난해 10월 계획예방정비 때 새로 교체했던 부품...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대형마트 부실 심의 건축위원 해촉" 촉구
광주 북구 대형마트입점저지대책위는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쇼핑측의 자진 허가취소와 관련해 건축위원들이 부실 심의를 했다며 회의록 공개와 함께 건축위원 전원을 해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부실심의 재발 방지를 위해 구청장 직권으로 대책위원 약간 명을 건축위원으로 위촉하라고 요구했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명예퇴직금 2억 5천만원 착복 조합장 영장 신청
화순경찰서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명예퇴직 규정을 바꾼 뒤 거액의 퇴직금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모 농협 조합장 56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당시 업무담당자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 화순 모 농협의 전무로 재직할 당시 업무담당자와 공모해 농협중앙회 지침을 위반하는 명예퇴직 규정을 제정해 퇴...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전공노, 서구청 인사비리 의혹 검찰 진정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부가 임우진 서구청장의 인사비리 의혹을 수사하라며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전공노는 서구청 무기계약직 합격자 6명 가운데 5명이 구청장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거나 업무 경력이나 자격 조건 등이 약한 지원자라며 행정기관의 신뢰회복을 위해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7,8월 소비 회복세...대형소매점 매출 늘어
메르스 즉 중동호흡기 증후군 여파로 크게 위축됐던 광주,전남의 소비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여름들어 최근 두 달 대형 소매점의 매출이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지난 달 호남고속철도 이용객도 57만명으로 6월 대비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5.18 흔적지우기" 논란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지으면서 옛 전남도청 건물 일부는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5.18의 역사가 새겨진 사적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리모델링 과정에서 계엄군의 총탄 자국이 지워지고, 건물의 원형이 훼손됐습니다. 5월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5월의 심장부였던...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