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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훈련 받던 20대 장교 체력측정 중 숨져
군사 교육을 받던 장교가 훈련 도중 쓰러져 숨졌습니다. 어제(23) 오후 5시쯤, 장성군 삼서면 육군보병학교에서 고등군사 교육을 받던 27살 양 모 대위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군 당국은 양 대위가 3km구보 훈련을 하던 중 쓰러졌다는 주변 동료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4일 -

전남 공무원 음주운전 감소.. 징계 강화방안 유보
전라남도가 음주운전 징계기준 강화방안을 당분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상급자 연대책임과 성과상여금을 감액할 계획이었지만 음주운전 처벌수위를 견책에서 감봉으로 강화한 이후 음주운전이 크게 줄어 일단 강화방안 도입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2013년 전남도 공무원 음주운전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4일 -

농협, 전남에 할랄인증 소 공판장 검토
농협이 할랄 인증을 받은 도축장을 전남에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농협 중앙회는 하루에 소 백50마리를 도축할 수 있는 규모의 소 전용 할랄 공판장을 2018년까지 전남에 짓기로 하고, 최근 농식품부에 지정 신청서를 냈습니다. 무슬림들은 이슬람 율법이 정한 방법으로 가공한 할랄 인증 식품을 먹는데 그동...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4일 -

여름방학 기간 시내버스 운행 축소
광주지역 시내버스가 학생 승객이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운행을 축소합니다. 광주시는 에너지 절약과 재정 지원 부담 등을 고려해 내일(25)부터 다음달 16일까지 46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83대를 줄여서 운행하기로 했고, 이에따라 운행 간격이 2분에서 5분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내버스 감차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4일 -

가격 급등 마늘*양파 생산량 급감
마늘과 양파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올해 생산량은 30%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재배면적 감소와 고온과 가뭄에 따른 생육 부진으로 마늘 생산량은 작년에 비해 24.7% 줄었고, 양파는 31.2% 감소했습니다. 특히 양파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전남에서도 생산량이 2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4일 -

"쌀 재고량 늘어..대북 지원해야"
새정치연합 김승남 의원이 국내쌀 재고량을 즉각 대북지원으로 활용해 북한 식량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올해 북한 쌀 생산량은 가뭄의 영향을 받았던 지난해보다도 12%가 떨어져 최악의 식량난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산 쌀 재고량을 즉각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지원하는...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4일 -

"강제동원 배상 위해 정부가 나서라"
미쓰비시가 중국의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배상을 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한국의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성명에서 한일협정과는 별도로 개인의 손해배상 청구권이 인정된다는 한...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4일 -

주말 찜통더위…일요일 저녁부터 비
(앵커) 여름 휴가에 맞춰 여행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장맛비가 그치면서 이번 주말은 찜통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김은수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 여름 휴가용품을 사러온 고객들로 백화점 안이 북적입니다. 시원한 물놀이 패션 의류에서 등산, 캠핑 장비까지... 마음은 벌써 휴가지에 가 있습니다. ◀인터...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4일 -

순천에 예술촌 만든다
◀앵 커▶ 순천에는 도심 속 빈집을 활용한 예술촌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호로 입주한 작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배병우씨라고 합니다. 보도에 박민주 기자입니다. 빛으로 그린 한 폭의 그림같은 소나무, 이 작품은 국내 대표적인 사진작가 배병우 작가의 작품입니다. 여수출신 배병우 작가가 순천 예술촌의 1...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4일 -

화가 한희원, 고향 양림동에 미술관 연다
(앵커) 지난 12년간 양림동 알리미 역할을 자처해온 화가 한희원 씨가 고향 양림동에 돌아와 작은 미술관을 엽니다. 사라져가는 양림의 풍경을 그려온 화가입니다. 김인정 기자가 미리 둘러봤습니다. (기자) 뿌연 가로등 빛에 휩싸인 골목길. 눈에 덮힌 양림 오거리와 달빛을 받은 작은 교회당. 사라진 거리의 옛 모습이 양...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