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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목포, 주말, 폭우 고립..폭염 꺽여
◀ANC▶ 주말인 오늘 광주시와 함평, 영광 등에는 호우특보와 함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장맛비로 무등산은 한때 입산이 통제됐고, 나흘째 계속되던 폭염이 한 풀 꺽였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밤사이 내린 장맛비는 오전 한 때 5개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폭우로 변했습니다. 담양 119.5mm...
카메라전용 2017년 07월 15일 -

여수*목포, 주말, 폭우 고립..폭염 꺽여
◀ANC▶ 주말인 오늘 광주시와 함평, 영광 등에는 호우특보와 함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장맛비로 무등산은 한때 입산이 통제됐고, 나흘째 계속되던 폭염이 한 풀 꺽였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밤사이 내린 장맛비는 오전 한 때 5개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폭우로 변했습니다. 담양 119.5mm...
카메라전용 2017년 07월 15일 -

함평, 고전하는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ANC▶ 전남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양서파충류를 보유한 함평 생태공원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도비 지원도 끊긴데다 입장객도 지난해보다 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마존 열대우림이 고향인 길이 8미터...
김윤 2017년 07월 15일 -

함평, 고전하는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ANC▶ 전남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양서파충류를 보유한 함평 생태공원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도비 지원도 끊긴데다 입장객도 지난해보다 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마존 열대우림이 고향인 길이 8미터...
김윤 2017년 07월 15일 -

[전라도기행]갯벌,바다와 함께하는 여행
◀ANC▶ 피서철을 앞두고 지역 체험마을도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붐비지도 않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어촌 체험마을을 소개합니다. 전라도기행 신광하 기자입니다. ◀END▶ 바다를 사이에 두고 완도를 보고 있는 해남군 북평면 오산마을입니다. 썰물에 마을 앞 무인도는 육지가 됩니다. 드러난 갯벌은 짱뚱어들과 바...
박영훈 2017년 07월 15일 -

[전라도기행]갯벌,바다와 함께하는 여행
◀ANC▶ 피서철을 앞두고 지역 체험마을도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붐비지도 않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어촌 체험마을을 소개합니다. 전라도기행 신광하 기자입니다. ◀END▶ 바다를 사이에 두고 완도를 보고 있는 해남군 북평면 오산마을입니다. 썰물에 마을 앞 무인도는 육지가 됩니다. 드러난 갯벌은 짱뚱어들과 바...
박영훈 2017년 07월 15일 -

'뇌물 수수' 김철주 무안군수 징역 3년 6월 선고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철주 무안군수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장찬수 판사는 오늘(14) 김 군수에 대한 1심에서 징역 3년 6월과 벌금 1억 원, 추징금 4천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2012년과 15년에 소속 공무원의 인사청탁 명목과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업체의 편의를 봐주는...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대광여고 소녀상 제막
전국 고등학교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잇따르는 가운데 광주 대광여고 학생들도 소녀상을 세웠습니다. 본관 현관에 가로세로 각각 30㎝ 크기로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함께 하겠다는 뜻에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마련했습니다. 대광여고 외에도 광주 상무고와 보문고, 성덕고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U대회 선수촌 사용료 소송, 광주시-재건축조합 항소
광주U대회 선수촌 사용료 1심 선고와 관련해 광주시가 항소했습니다. 광주시는 화정주공 재건축조합에 83억원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 마지막날인 오늘(14) 법원에 항소장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화정주공 재건축조합 역시 선수촌 임대료가 아닌 금융비용만 인정한 1심 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며 항소장을 다음...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국민의당 시의원들,'제보조작중앙당 개입됐으면 탈당'
제보조작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이 사과하고 중앙당 차원의 기획된 사건으로 밝혀지면 탈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종 시의원을 비롯한 국민의당 소속 시의원들은 최근에 불거진 제보조작 사태는 자신들에게도 큰 충격이었다며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와 법...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