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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조작사태1 - '녹취록 조작'..지역에도 파문
◀ANC▶ 지역에서도 국민의당의 제보 조작 파문은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에 긴급체포된 이유미 씨는 지난 총선 때 여수에서 국민의당 예비후보로 출마했었습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당시 문재인 후보 아들 준용씨의 특...
박민주 2017년 06월 27일 -

제보조작사태1 - '녹취록 조작'..지역에도 파문
◀ANC▶ 지역에서도 국민의당의 제보 조작 파문은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에 긴급체포된 이유미 씨는 지난 총선 때 여수에서 국민의당 예비후보로 출마했었습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당시 문재인 후보 아들 준용씨의 특...
박민주 2017년 06월 27일 -

여수, 고수온에 산소 부족...어가 피해 우려
◀ANC▶ 계속된 폭염과 가뭄, 예고 없는 기상 이변에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최근 바닷물의 온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데다 산소 부족 현상까지 겹치면서 양식 생물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 가막만 북부 해역인 신월동 앞바다. 수온을 재보니 23.1도를 가리킵니다. 평...
문형철 2017년 06월 27일 -

여수, 고수온에 산소 부족...어가 피해 우려
◀ANC▶ 계속된 폭염과 가뭄, 예고 없는 기상 이변에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최근 바닷물의 온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데다 산소 부족 현상까지 겹치면서 양식 생물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 가막만 북부 해역인 신월동 앞바다. 수온을 재보니 23.1도를 가리킵니다. 평...
문형철 2017년 06월 27일 -

목포, 세월호에서 불이라니..뒤늦게 화재 예방?
◀ANC▶ 미수습자 수색을 준비중이던 세월호 화물칸에서 지난 주말 불이 났습니다. 화물칸은 차량과 화물이 뒤엉킨 곳으로 자칫 수색작업은 물론 침몰원인 파악에도 큰 차질을 빚을 뻔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늘을 향해있는 세월호 우현에서 짙은 연기가 솟구칩니다. 화물칸 수색을 위...
김진선 2017년 06월 27일 -

목포, 세월호에서 불이라니..뒤늦게 화재 예방?
◀ANC▶ 미수습자 수색을 준비중이던 세월호 화물칸에서 지난 주말 불이 났습니다. 화물칸은 차량과 화물이 뒤엉킨 곳으로 자칫 수색작업은 물론 침몰원인 파악에도 큰 차질을 빚을 뻔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늘을 향해있는 세월호 우현에서 짙은 연기가 솟구칩니다. 화물칸 수색을 위...
김진선 2017년 06월 27일 -

목포, 민원도,불법도 나 몰라라
◀ANC▶ 도심에 있는 '개 사육장'에서 불과 30m 떨어진 곳에 학교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수년동안 소음 피해 등 주민 민원이 계속돼 왔고 학교도 개교를 앞두고 있지만 목포시는 책임 떠넘기기만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용해지구 인근에 있는 야산입니다. 취재진을 발견한 개들이 동시...
김양훈 2017년 06월 27일 -

목포, 민원도,불법도 나 몰라라
◀ANC▶ 도심에 있는 '개 사육장'에서 불과 30m 떨어진 곳에 학교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수년동안 소음 피해 등 주민 민원이 계속돼 왔고 학교도 개교를 앞두고 있지만 목포시는 책임 떠넘기기만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용해지구 인근에 있는 야산입니다. 취재진을 발견한 개들이 동시...
김양훈 2017년 06월 27일 -

광양, '5일장'이 달라진다
◀ANC▶ 대형마트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5일 전통시장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옛 재래 시장의 멋은 그대로 두되 시설 현대화와 가격 차별화를 통해 고객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초가 지붕으로 깨끗하게 단장한 옛 대장간이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갈수록 찾기 힘든 뻥튀기 가게도 시장...
카메라전용 2017년 06월 27일 -

광양, '5일장'이 달라진다
◀ANC▶ 대형마트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5일 전통시장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옛 재래 시장의 멋은 그대로 두되 시설 현대화와 가격 차별화를 통해 고객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초가 지붕으로 깨끗하게 단장한 옛 대장간이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갈수록 찾기 힘든 뻥튀기 가게도 시장...
카메라전용 2017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