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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세월호 진실 드러날 목포신항 첫 공개
◀ANC▶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침몰 원인을 밝혀낼 전진기지인 목포신항 철재부두가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목포신항에서는 오늘(30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현장수습본부가 가동을 시작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가 마지막 항해를 마칠 목포 신항 철재부두 입니다. 총면적 3만3천제곱미터로, 선체...
신광하 2017년 03월 30일 -

목포, 세월호 목포신항 상륙작전 어떻게..
◀ANC▶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 어떻게 목포신항 부두로 옮겨지는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육상 거치 과정에 투입될 똑같은 형태의 모듈 트렌스포터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 반잠수식 선박에서 부두로 옮기는 마...
김양훈 2017년 03월 30일 -

목포, 세월호 목포신항 상륙작전 어떻게..
◀ANC▶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 어떻게 목포신항 부두로 옮겨지는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육상 거치 과정에 투입될 똑같은 형태의 모듈 트렌스포터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 반잠수식 선박에서 부두로 옮기는 마...
김양훈 2017년 03월 30일 -

나주, 전라도 정도 천년기념사업 닻 올렸다
◀ANC▶ 전라도 정도 천년인 2018년을 앞두고 올해부터 기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 송하진 전북지사는 어제(29일) 호남권 정책 협의회를 갖고 세부사업 내용을 확정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도라는 명칭이 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고려 현종 때인 10...
김윤 2017년 03월 30일 -

나주, 전라도 정도 천년기념사업 닻 올렸다
◀ANC▶ 전라도 정도 천년인 2018년을 앞두고 올해부터 기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 송하진 전북지사는 어제(29일) 호남권 정책 협의회를 갖고 세부사업 내용을 확정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도라는 명칭이 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고려 현종 때인 10...
김윤 2017년 03월 30일 -

목포, 세월호 따라 목포신항으로..3년만의 이사
◀ANC▶ 팽목항에 머물고 있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를 따라 목포신항으로 이동합니다. 참사 3년만에 팽목항을 떠나는 가족들의 이사는 컨테이너를 그대로 옮기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가 임박하면서 팽목항 분향소에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
신광하 2017년 03월 30일 -

목포, 세월호 따라 목포신항으로..3년만의 이사
◀ANC▶ 팽목항에 머물고 있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를 따라 목포신항으로 이동합니다. 참사 3년만에 팽목항을 떠나는 가족들의 이사는 컨테이너를 그대로 옮기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가 임박하면서 팽목항 분향소에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
신광하 2017년 03월 30일 -

진도, "참을만큼 참았다", 미역어민 해상 시위
◀ANC▶ 동거차도 어민들이 세월호 인양 해역에서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기름 유출 피해에 대해 정부가 먼저 보상을 해 달라며 단체 행동을 벌였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동거차도 미역 양식 어민들이 어선을 나눠타고 세월호 근처 해역에 모였습니다. 기름 유출 피해 보상과 세월호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양현승 2017년 03월 30일 -

진도, "참을만큼 참았다", 미역어민 해상 시위
◀ANC▶ 동거차도 어민들이 세월호 인양 해역에서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기름 유출 피해에 대해 정부가 먼저 보상을 해 달라며 단체 행동을 벌였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동거차도 미역 양식 어민들이 어선을 나눠타고 세월호 근처 해역에 모였습니다. 기름 유출 피해 보상과 세월호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양현승 2017년 03월 30일 -

나주, 주민 참여형 공동체 육성
(앵커) 정부가 주도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 이렇다할 효과를 내지 못하고 겉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실적쌓기용 마을 만들기 대신 지속가능한 주민참여형 공동체가 육성됩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100년이 된 나주 노안성당이 있는 이슬촌 마을에서는 10년째 소박한 성탄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유명세를...
이계상 2017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