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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광산구 주민 도슨트 공부하다 外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준비 중인 그림책 전시회 도우미로 참여하기위해 인근 주민들이 도슨트 공부를 했습니다. 광주대학교 유아교육과 연극동아리 동심인형극회가 2년 연속 춘천인형극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5) 전남대학교가 전국 규모의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
이서하 2016년 10월 05일 -

영암, 수주절벽 눈앞..무급휴직 시작
◀ANC▶ 서남권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무직을 대상으로 한 무급휴직을 시작했습니다. 일감이 끊기는 수주절벽에 대비하기 위해서인데, 노조측은 일방적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대 삼호중공업이 사무기술직 직원 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무...
신광하 2016년 10월 05일 -

영암, 수주절벽 눈앞..무급휴직 시작
◀ANC▶ 서남권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무직을 대상으로 한 무급휴직을 시작했습니다. 일감이 끊기는 수주절벽에 대비하기 위해서인데, 노조측은 일방적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대 삼호중공업이 사무기술직 직원 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무...
신광하 2016년 10월 05일 -

순천, 투자금 '꿀꺽'...증권사 직원 구속
◀ANC▶ 고객 돈 4억 원을 편취한 뒤 해외로 도피했던 전 증권사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빼돌린 금액은 다른 투자 손실을 메꾸거나 도피 생활을 하는 데 썼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에 있는 한 증권회사 지점입니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44살 강 모 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넉 달 동안 자신...
문형철 2016년 10월 05일 -

순천, 투자금 '꿀꺽'...증권사 직원 구속
◀ANC▶ 고객 돈 4억 원을 편취한 뒤 해외로 도피했던 전 증권사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빼돌린 금액은 다른 투자 손실을 메꾸거나 도피 생활을 하는 데 썼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에 있는 한 증권회사 지점입니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44살 강 모 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넉 달 동안 자신...
문형철 2016년 10월 05일 -

신안 등, 정부 비축염 방출..천일염 붕괴 위기
◀ANC▶ 국내 천일염 생산업계가 산지 가격 폭락으로 붕괴 위기에 처했습니다. 생산 어민들은 갑작스런 정부 비축염 방출로 산지 거래가 거의 끊겼다며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산지에서 거래되는 천일염 가격은 20킬로그램 한 포대에 3천7백 원대, 평년 수준인...
문연철 2016년 10월 05일 -

신안 등, 정부 비축염 방출..천일염 붕괴 위기
◀ANC▶ 국내 천일염 생산업계가 산지 가격 폭락으로 붕괴 위기에 처했습니다. 생산 어민들은 갑작스런 정부 비축염 방출로 산지 거래가 거의 끊겼다며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산지에서 거래되는 천일염 가격은 20킬로그램 한 포대에 3천7백 원대, 평년 수준인...
문연철 2016년 10월 05일 -

여수, '쓰러지고 부서지고' 피해 속출
◀ANC▶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바람과 비는 전남지역에도 적지않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시설물 파손과 낙과 피해가 잇따랐고 3천여 가구가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피해 대부분이 전남 동부권에 집중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상가에서 떨어져 나온 대형 간판이 인도를 덮쳤습니다. 거센 비바람에 상가...
문형철 2016년 10월 05일 -

여수, '쓰러지고 부서지고' 피해 속출
◀ANC▶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바람과 비는 전남지역에도 적지않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시설물 파손과 낙과 피해가 잇따랐고 3천여 가구가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피해 대부분이 전남 동부권에 집중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상가에서 떨어져 나온 대형 간판이 인도를 덮쳤습니다. 거센 비바람에 상가...
문형철 2016년 10월 05일 -

여수, 악천후 속 승선원 구조
◀ANC▶ 태풍 차바가 북상하면서 여수에서는 인명피해가 날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바다에 빠진 유람선 승선원들을 구조하기 위한 일촉즉발의 상황을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18호 태풍이 여수를 강타한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엑스포 신항 부두에 정박해 있던 천3백톤급 유람선의 닻줄이 끊어지면...
최우식 2016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