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CP]차량절도 총책은 전직 경찰

◀ＡＮＣ▶ 기업형 차량 절도단의 총책은 전직 경찰로 밝혀졌습니다. ◀ＶＣＲ▶ 50억원대 차량 전문절도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은 오늘 절도단 총책 46살 김모씨와 운반책등 2명을 추가로 붙잡았습니다. 검거된 총책 김씨는 지난 91년 경찰 재직중 차량 전문절도단을 수사하면서 천 3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2...

경찰.. 새천년 거듭나기(촬영)

◀ＡＮＣ▶ 전남지방 경찰청이 오늘 "새천년 맞이 거듭나기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자고 다짐했습니다 ◀ＶＣＲ▶ 오늘 선포식에서 배희선 전남 지방 경찰 청장은 경찰이 그동안 거듭된 비리와 부정 부패로 국민들로 부터 불신을 받아왔다고 지적하고 새천년에는 구시대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경찰상을 세우자...

경찰.. 새천년 거듭나기(촬영)

◀ＡＮＣ▶ 전남지방 경찰청은 오늘 배희선 청장과 일선 서장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천년맞이 거듭나기'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ＶＣＲ▶ 오늘 선포식에서 배희선 청장은 경찰이 그동안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로 국민에게 불신을 받아왔다며, 새천년에는 구시대 잔재를 털고 새로운 경찰상을 확립하자고 강조했습니다. ...

차량절도 총책은 전직 경찰

◀ＡＮＣ▶ 기업형 차량 절도단의 총책은 전직 경찰로 밝혀졌습니다. ◀ＶＣＲ▶ 50억원대 차량 전문절도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은 오늘 절도단 총책 46살 김송근씨와 운반책등 2명을 추가로 붙잡았습니다. 검거된 총책 김씨는 지난 91년 경찰 재직중 차량 전문절도단을 수사하면서 천 3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

차량절도 총책은 전직 경찰

◀ＡＮＣ▶ 기업형 차량 절도단의 총책은 전직 경찰로 밝혀졌습니다. ◀ＶＣＲ▶ 50억원대 차량 전문절도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은 오늘 절도단 총책 46살 김송근씨와 운반책등 2명을 추가로 붙잡았습니다. 검거된 총책 김씨는 지난 91년 경찰 재직중 차량 전문절도단을 수사하면서 천 3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

일회용품 사용 여전(R)

◀ＡＮＣ▶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지난 2월말부터 일회용 봉투를 돈을 받고 팔도록 했습니다. 그렇지만 팔려나간 일회용 봉투가 회수되지 않은채 대부분 버려져 제도의 취지를 무색케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ＶＣＲ▶ 한 백화점에 마련된 일회용 봉투 환불코넙니다. 헌 비닐봉투나 쇼핑백을 가져와서 돈을...

일회용품 사용 여전(R)

◀ＡＮＣ▶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지난 2월말부터 일회용 봉투를 돈을 받고 팔도록 했습니다. 그렇지만 팔려나간 일회용 봉투가 회수되지 않은채 대부분 버려져 제도의 취지를 무색케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ＶＣＲ▶ 한 백화점에 마련된 일회용 봉투 환불코넙니다. 헌 비닐봉투나 쇼핑백을 가져와서 돈을...

셔틀버스 지입차 검찰 수사

◀ＡＮＣ▶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지입차량을 셔틀버스로 운행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은 일부 백화점이 전세버스를 지입해 셔틀버스로 운행하고 있다는 녹색 소비자문제 연구원의 탄원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녹색 소비자문제 연구원은 광주 모 백화점이 운행중인 셔틀버...

셔틀버스 지입차 검찰 수사

◀ＡＮＣ▶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지입차량을 셔틀버스로 운행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은 일부 백화점이 전세버스를 지입해 셔틀버스로 운행하고 있다는 녹색 소비자문제 연구원의 탄원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녹색 소비자문제 연구원은 광주 모 백화점이 운행중인 셔틀버...

지하철 통신설비 도용 논란

◀ＡＮＣ▶ 광주 지하철 입찰 과정에서 통신 부문의 핵심 기술이 도용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ＶＣＲ▶ 통신 설비 전문 업체인 삼성 SDS는 LG 산전이 핵심 기술을 훔쳤다고 광주 지하철 1호선 통신 설비 부분에 입찰했다고 주장하며 LG 산전을 저작권법 위반등의 혐의로 서울 지방 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삼성 SDS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