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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운행 늘려야
◀ANC▶ 비엔날레 행사 기간동안 광주 공항과 광주역을 연결하는 셔틀 버스를 증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는 비엔날레 기간동안 외래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전시관에서 광주 공항을 사이를 셔틀 버스 4대로 3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시관에서 광주역 코스는 30분 간격으로, 5...
정영팔 2000년 03월 14일 -

CP]산불 종합-데스크
◀ANC▶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오후 3시쯤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 금복중학교 뒷산에서 불이나 임야 10헥타를 태운 뒤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낮 12시쯤 광주시 풍암동 운리마을 뒷산에서도 80살 박모씨가 묘지의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어 임야 0...
윤근수 2000년 03월 14일 -

CP]산불 종합-데스크
◀ANC▶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오후 3시쯤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 금복중학교 뒷산에서 불이나 임야 10헥타를 태운 뒤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낮 12시쯤 광주시 풍암동 운리마을 뒷산에서도 80살 박모씨가 묘지의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어 임야 0...
윤근수 2000년 03월 14일 -

단신
건강연대는 오늘 광주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지역의료보험 재정의 50%를 국고에서 지원하기로한 약속을 이행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건강연대는 정부가 의보 재정을 지원해주겠다는 약속을 어긴 채 해마다 보험료를 올리는 바람에 서민들의 부담이 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돼지고기 수출업체인 함평 대상 농장이 ...
박수인 2000년 03월 14일 -

CP]CP]오래된 이발관(R)s/s
연탄 난로 위에 놓인 주전가에서는 뜨거운 물이 끓고 라디오에서는 철 지난 유행가가 흘러 나오는 이발관을 기억하십니까 1960년대의 흔적을 40년 이상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한 이발관을 윤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길모퉁이 기와집 처마밑에 엉성하게 매달린 낡은 함석 간판.. 한눈에도 수십년 세월의 흔적이 ...
윤근수 2000년 03월 14일 -

5.18 , 비엔날레 주변 유채꽃 길
◀ANC▶ 5.18 묘역과 광주 비엔날레 행사장 주변 도로가 유채꽃 길로 조성됩니다. ◀VCR▶ 광주시 북구청은 제3회 비엔날레와 5.18 20주기에 맞춰 주변 도로를 유채꽃 길로 가꾸기로 했습니다. 북구청은 다음달 10일부터 5월말까지 유채꽃이 필 수 있도록 이달말까지 이식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윤근수 2000년 03월 14일 -

5.18 , 비엔날레 주변 유채꽃 길
◀ANC▶ 5.18 묘역과 광주 비엔날레 행사장 주변 도로가 유채꽃 길로 조성됩니다. ◀VCR▶ 광주시 북구청은 제3회 비엔날레와 5.18 20주기에 맞춰 주변 도로를 유채꽃 길로 가꾸기로 했습니다. 북구청은 다음달 10일부터 5월말까지 유채꽃이 필 수 있도록 이달말까지 이식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윤근수 2000년 03월 14일 -

농지불법 전용 적발 조치
◀ANC▶ 지난해 광주 전남에서는 370여건의 농지 불법 전용 사례가 적발돼 34명이 사법처리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VCR▶ 농림부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모두 282건에 30만 평방미터의 농지가 불법 전용 된것으로 드러나 31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광주는 89건의 농지 불법전용 사례가 드러나 3명이 사법...
김낙곤 2000년 03월 14일 -

농지불법 전용 적발 조치
◀ANC▶ 지난해 광주 전남에서는 370여건의 농지 불법 전용 사례가 적발돼 34명이 사법처리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VCR▶ 농림부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모두 282건에 30만 평방미터의 농지가 불법 전용 된것으로 드러나 31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광주는 89건의 농지 불법전용 사례가 드러나 3명이 사법...
김낙곤 2000년 03월 14일 -

CP]오래된 이발관(R)s/s
◀ANC▶ 연탄 난로 위에는 물이 끓고, 라디오에서는 철지난 유행가가 흘러나오는 이발관 풍경. 혹시 기억나지 않으십니까? 그런 곳이 있습니다. 50-60년대 이발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 이발관의 주인은 벌써 44년째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길모퉁이 기와집 처마밑에 엉성하게 매달린...
윤근수 2000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