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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서 자전거 몬 60대 범칙금 부과
광주 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한 62살 주 모 씨에 범칙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씨는 어제(15) 저녁 8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임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우회전 하는 차량에 부딪혔는데 거동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 단속으로 만취상태인 혈중알코올농도 0.1%로 자전거를 몬 것이 적발됐습니...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6일 -

졸음 운항으로 선박 침수..인명피해 없어
오늘(16) 오전 7시쯤 여수시 삼산면 문도 앞바다에서 4톤급 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침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의 선체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선장 47살 배 모 씨가 졸음 운전을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6일 -

"인구불균형 심각..자치구간 경계조정 필요"
광주 5개 자치구간 인구 불균형이 심각해 구간 경계조정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점기 의원은 시정 질문에서 광주 전체 인구 가운데 30%를 차지하고 있는 북구와 6.5%에 불과한 동구와의 편차가 23.5%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자치구간 경계조정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용...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6일 -

5.18 계엄군 사망자 '전사'에서 '순직'으로
5.18 당시 사망한 계엄군이 전사자에서 순직자로 재분류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평화당 장병완 의원은 보훈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주석 국방부 차관에게 5.18이 적과 치른 전쟁이 아닌만큼 사망한 계엄군을 전사자로 분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서 차관은 계엄군 사망...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6일 -

국정감사에서 한전공대 설립 찬반 격돌
국정감사에서 한전공대 설립을 놓고 찬반 주장이 격돌했습니다. 울산이 지역구인 자유한국당의 박맹우 의원은 대학 정원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대학을 설립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따졌습니다. 반면 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새로운 환경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전공대가 필요하다고 반박했습...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6일 -

민중당 시당, 코카콜라사태 해결 촉구 천막농성
운송료 현실화 요구로 사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화물연대 코카콜라 분회 사태와 관련해 민중당 광주시당이 운송사측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중당은 "노동자의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는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에서는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구속을 각오하고 싸울 수밖에 없다"며 사태가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6일 -

경찰, 광산구 모 고교 성비위 사건 수사 착수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성비위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6명으로 구성된 전담 수사팀을 꾸려 이번 주말부터 학교 외부에서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피해자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3학년 학생 조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에 실시하고 피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6일 -

"노동계와 대타협 통해 일자리 창출 힘 모아야"
현대차 투자 유치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와 노동계, 현대차가 진정한 자세로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도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하루 빨리 정상적으로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6일 -

농약 음용사고 다시 증가추세
농약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다시 증가추세를 보여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 2,399명에 이어, 지난해 천 8명까지 감소추세를 보이던 농약 사망사고가 지난 2016년 천 백22명으로 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의원은 농약 용기에 16가지 사항을 의무표시하면서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6일 -

광주 전남 외국인 관광객 비율 1% 안팎
외국인 관광객들 가운데 광주나 전남을 찾는 외국인의 비율은 1% 안팎에 그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들 가운데 광주를 찾은 비율은 1.2%, 전남은 0.7%로 조사됐습니다. 최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의 80% 정도가 서울에 집중돼 있지만 관광공사가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