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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초등교사 자살 사건,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
최근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가 목을 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교조 전남지부가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당초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알려진 교사는 약물복용 등의 사실이 없었고 해당 초등학교가 수행하고 있는 5개 공모성사업을 혼자 맡고 있었다며 이런 과중한 업무가 극단적 선택에 영향...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영광서 저수지에 차량 빠져 30대 숨져
어제(15) 저녁 7시 3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저수지에 34살 최 모씨가 몰던 차량이 빠져 최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2년 전 아이를 낳은 후 산후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무인도에서 캠핑하던 40대 남녀 고립..해경 구조
무인도에서 캠핑하던 40대 남녀가 고립돼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15) 새벽 3시 40분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무인도에서 44살 이 모 씨등 남녀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투입해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캠핑을 하기 위해 무인도에 배를 빌려타고 들어갔다 야영 도중 만조로 텐트...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국회서 광주 자동차산업 위기극복 간담회 열려
광주 자동차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민주평화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광주시, 자동차 업계가 함께 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미국 행정부가 수입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향후 5년 동안 대미 수출에서 74조원의 순손실이 발생하고, 64만 6천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밝혔습...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한빛 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영광 한빛원전 2호기가 계획예방정비에 돌입했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16) 오전 10시 한빛 2호기에 대한 제23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며 정비기간에 원전 연료를 교체하고 각종 설비를 정비한다는 계획입니다. 발전 재개 시점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을 받은 이후인 오는 10월쯤 예상됩니다. 한빛 6기 가운데 2...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동신대 최일 총장 취임 "맞춤형 인재 양성하겠다"
동신대학교 최일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최일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인재들이 떠나지 않고 지역의 일꾼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임 최일 총장은 울산대와 목포대 교수를 거쳐 최근 목포대 총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변호사회관에 홍남순 변호사 흉상 제막
제헌절을 맞아 민주화운동에 진력했던 故 홍남순 변호사 흉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광주변호사회는 내일(17) 광주변호사회관에서 고(故) 홍남순 변호사 흉상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63년 변호사 사무실을 연 홍 변호사는 '긴급조치 전문변호사'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양심수 변론을 도맡아 했고 1980년 5....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전남도, 7월 초 집중호우 피해복구액 204억 집계
최근 일주일간 전남지역에 내린 평균 266.9mm가 넘는 폭우로, 도내에서는 39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고, 204억 원의 복구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피해 시설별로 사유시설의 경우 주택 86동이 침수되거나 파손되고, 농경지 3천749ha가 침수됐으며 58ha가 유실또는 매몰되는 등 9억 6...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아픈 역사가 재조명되길..
◀ANC▶ 해방 이후 분단과 전쟁으로 이어진 질곡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들이 이념 대립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피해자 유족들은 아픈 역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학살 현장 순례에 나섰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전국에서 모여든 민간인 학살 피해 유족들이 여순사건 현장답사에 나섰...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지방선거 위법행위 감소..불법여론조사 등 증가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전남지역의 선거법 위반행위가 지난 선거 때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 때 적발된 선거법 위반행위는 지난 6회 때보다 34% 줄어든 293건이었으며 유형별로 보면 기부와 인쇄물 관련 위법행위 등이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그...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