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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주요 뉴스
#교통,숙박 등 인프라 구축 미흡, 관광 발전 걸림돌 #주 5일제 근무제 도입으로 주말 보험 인기 #2학기 수시 모집 경쟁률 상승, 일선 고교 비상 #전남지역 기초 생활보호 대상자 5% 매년 자격 박탈 #전라남도 환경영향평가 미이행 감사원에 적발 #광주 과기원 학생 학습 포기율 KAIST의 두배 #시한부 매장제도 "모른다" 70%...
광주MBC뉴스 2002년 09월 26일 -

기아 선두 탈환 못해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어제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1위를 탈환하지는 못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어제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홍세완의 2점 홈런에 힘입어 6대2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삼성 역시 어제 승리를 추가함에 따라 기아는 1위 삼성에 0.5게임 뒤진 2위를 유지하는 데 그쳤습니다. 한편 메이저 리그...
박수인 2002년 09월 26일 -

중위험 대출 경쟁 심화 예상(R)
◀ANC▶ 소액 대출시장을 둘러싼 금융기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제2금융권에 이어 은행들까지 할부금융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소비자들로선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END▶ 은행들이 할부금융업에 진출하면 누구보다도 신용카...
조현성 2002년 09월 26일 -

수재의연금(아침방송)
다음은 저희 방송사에 수재의연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입니다. ◀VCR▶ 담양군 무정면 담곡중앙교회에서 37만원, 광주은석필름 직원들이 30만원, 광주적십자 주부산악회 김영순 회장과 회원들이 20만원, 호남원예고등학교 최수길 교장과 교직원*학생이 32만원, 화순이양초등학교 매정분교와 금능분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32...
이계상 2002년 09월 26일 -

이주의 서점가
이주의 서점가, 오늘은 우리나라의 음식문화와 건강한 식생활법을 담은 두 권의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VCR▶ '잘먹고 잘사는 법' '청와대 사람은 무얼 먹을까' 두 권책 충장서림 김회영씨 리포트 마지막 문장 '그밖에도 역대 대통령의 음식습관과 ... ...진솔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충장서림 김화영이었습니다.'
박수인 2002년 09월 26일 -

수재의연금-성금방송
다음은 수재의연금을 보내주신분들입니다. 광주 기독병원에서 천백23만원, 광주프린스 호텔에서 2백만원, 송정중앙초등학교에서 2백47만원, 송정초등학교에서 백61만원, 엠마우스 복지관에서 백48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창평고등학교에서 백38만원, 삼각초등학교에서 2백34만원, 일동중학교에서 백33만원, 방동초등학교에...
김낙곤 2002년 09월 26일 -

법원*검찰 국정감사(R)
◀ANC▶ 오늘 열린 국회 법사위의 법원 검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인권보호 문제에 관심을 쏟았습니다. 야당의원들은 선거사범과 조직 폭력배에 대한 수사미흡을 파고 들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법원에 대한 국정감사는 인권 보호 대책에 집중됐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부당한 공권력 행...
이계상 2002년 09월 26일 -

광주은행 직원 평균 연봉 중하위권
광주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전국 14개 은행 가운데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은행 직원의 평균 연봉은 3천 4백 10만원으로, 전국 14개 은행 가운데 중하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조흥,전북은행과 엇비슷하고, 광주은행보...
조현성 2002년 09월 26일 -

"과중한 업무 따른 간암악화는 공무상 질병"
광주지법 행정부는 광주 광산구 도산동 44살 최모여인이 광주지방보훈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유공자 비대상 결정처분 취소 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군 비행장에 근무하던 최씨의 남편 전 모씨가 간염 발병 후에도 잦은 조기출근과 야간근무 긴장감 등 과중한 업무로...
김건우 2002년 09월 26일 -

조선후기 조세징수 희귀자료 32점 기증
조선후기 세금징수와 관련된 희귀자료가 무더기로 기증돼 화젭니다. 서광주 세무서는 다음달 5일 국세청 조세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조세관련 자료를 수집한 결과 한학자인 77살 김 모씨가 조선후기에 작성된 각종 조세관련 진정서와 탄원서,영수증 등 32점 180여장의 희귀자료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는 1820년부...
이계상 2002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