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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행불자 재심사 진통
5.18 행방불명 보상 신청자들에 대한 재심사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초 5.18 행방불명 보상 재심사를 신청한 28명을 대상으로 청문심사에 들어갔지만 신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의 의견차 때문에 심사가 중단됐습니다. 보상 신청자들은 지난해 광주시가 실시한 사실조사에 미흡한 점이 많다며 청문 심사에 앞서 ...
박수인 2001년 09월 17일 -

날씨
오늘 광주와 전남지방은 맑은후 오후 늦게 구름이 많아 지겠습니다. ◀VCR▶ 낮 최고 기온은 26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 1.5-2.5미터로 조금 높게일겠으며 해역에 따라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부터 23일까지 서해안과...
김낙곤 2001년 09월 17일 -

각종 위원회 유명무실
행정기관 소속 각종 위원회의 15%가 3년 동안 단 한번도 개최되지 않는등 유명 무실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설치된 76개의 위원회 가운데 건축분쟁 조정위원회와 산업단지 심사위원회 관용심사 위원회등 11개 위원회가 지난 99년 이후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열리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습니...
김낙곤 2001년 09월 17일 -

도내 외국인 소유토지 미국인이 절반
전남도내 외국인 토지 소유의 절반가량이 미국인 소유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소유 토지 면적은 256필지에 백4십6만 제곱미터에 이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인이 77만제곱미터를 소유해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일본인이 27만 제곱미터로 두번째를 유럽인이 17만제곱...
김낙곤 2001년 09월 17일 -

전남도내폐가 만여채 달해
농촌인구 감소등으로 전남지역 폐가가 만동에 육박하고 폐교도 늘어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폐가는 모두 9천백 50여동 입니다 . 시.군별로는 고흥이 천백여동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안 7백동,영광 660동, 보성 650동이었습니다. 폐교는 고흥지역이 60개교, 완도가...
김낙곤 2001년 09월 17일 -

<초점> 무너지는 천일염전
밀려드는 수입염, 가격폭락 등으로 천일염 생산업계가 고사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한염업조합 전남지부에 따르면 중국산 등 수입 소금 범람과 식생활 변화에 따른 소비부진,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 폭락 등으로 천일염의 생산기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10년 전 만해도 천일염 최대 생산지인 전남지역의 신안, 영...
김건우 2001년 09월 17일 -

철길에서 30대 남자 사망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순천시 인월동 경전선 철로에서 흰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35세 가량의 남자가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지점에서 이 남자가 철길 레인을 가로질러 누워 있었다는 기관사의 말에 따라 이 남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사망자의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
이계상 2001년 09월 17일 -

50대 교사 숨진채 발견(라디오)
오늘 새벽 2시 30분쯤 목포시 용당동 장 모씨의 집 안방에서 집주인인 초등학교 교사 58살 장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숨지기 전에 학부형과 몸이 좋지 않다는 내용의 전화통화를 한 점으로 미뤄 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2001년 09월 17일 -

차량 훔친뒤 번호판 위조 판매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차량을 훔친뒤 번호판을 위조해 판매한 혐의로 광주시 봉선동 51살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2월 광주시 용봉동 도롯가에 세워진 승용차를 훔쳐 번호판을 위조한뒤 팔아넘기는 등 지금까지 차량 3대를 훔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2001년 09월 17일 -

데스크-광주] 70대 노모 문전 박대(수퍼)
◀ANC▶ 재산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던 형제들이 불구의 노모를 모시지 않으려고 문을 열어주지 않아 일흔살의 할머니는 119 구조대에 실려갔습니다. 광주문화방송 이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년전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 올해 일흔살의 유모 할머니는 전남 영암의 네째 아들집에 살다 지난 13일 밤...
이재원 2001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