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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마한 고분 금동신발 발굴
전남 나주의 마한 시대 고분에서 형태와 장식이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금동신발이 발굴됐습니다. 마한이 백제 뿐만 아니라 가야와 일본과도 교류했음을 보여주는 다른 유물들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5세기 중후반 무렵에 만들어 진 것으로 보이는 금동신발입니다. 발등 끝부분에 돌출된 용모양 장식이 ...
박수인 2014년 10월 24일 -

화순, 이서적벽 30년만에 개방
(앵커) 조선 10경으로 손꼽힐 만큼 절경인 화순 이서적벽이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지 30년 만에 개방됐습니다. 이미 다음달 초까지 관람 예약이 끝났을 만큼 벌써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이서적벽 아래의 수풀과 강변에서 단체 야유회가 한창입니다. 일부는 바지를 걷어부치고 보를 건너...
2014년 10월 24일 -

순천, 순천만 흑두루미, 개체수 늘어
◀ANC▶ 국내 최대 흑두루미 월동지인 순천만에 올해도 어김없이 흑두루미가 찾아왔습니다. 매년 관찰되는 개체수가 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추세를 볼 때 올 겨울에는 최대 천 마리가 순천만에서 겨울을 날 것으로 보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드넓은 갯벌 위에 수십여 마리의 검은 철새들이 여유롭게 노닐고 ...
문형철 2014년 10월 24일 -

진도, 경기침체 여전.. 더 큰 관심을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진도지역 경제가 살아날 조짐이 쉽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협약 등이 체결되고 있지만 진도에 더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닷새만에 한번 서는 시골장터 오고가는 흥정에도 굳게 닫힌 주민들의 지갑은 쉽사리 열리지 않습니다. 세월호 사...
김양훈 2014년 10월 23일 -

목포, 13척으로 서해 지킨다.악전고투 언제까지
◀ANC▶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전담기관인 서해어업관리단이 담당하는 바다면적은 남한 전체 면적의 2배 가까이 됩니다. 어업지도선은 단 13척에 불과한데, 단속인력과 장비는 보강은 커녕 현상유지도 안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강풍주의보 속에 2미터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었던 지난 16...
김진선 2014년 10월 23일 -

장흥, 한방과 양방, 대체의학 한 자리에
◀ANC▶ 한방과 양방, 대체의학이 한 자리에 모인 통합의학박람회가 시작됐습니다. 건강하게 사는 법이 궁금한 사람들이 대거 장흥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몸의 모든 이상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는 홍채. 눈 건강을 살피고 단 3분만에 장기의 이상 여부가 확인됩니다. ◀SY...
양현승 2014년 10월 23일 -

보성, '100원 택시' 시동은 걸었지만
◀ANC▶ 이른바 '100원 택시' 사업은 민선 6기 전라남도의 대표 공약이었죠. 시범적으로 보성군에서 100원 택시가 시동을 걸었는데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농어촌 버스조차 들어오지 않는 보성의 한 교통 오지 마을입니다. 장 보러 나갈 때도, 보건소에 갈 때도, 어르신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윤근수 2014년 10월 23일 -

광양, 명당배수펌프장 '논란'
◀ANC▶ 광양 명당 배수펌프장 위치 선정 문제를 놓고 광양시와 여수 항만청이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인근 마을 주민들이 나서 국민권익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는데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 태인동 궁기뜰. 큰 비에 만조까지 ...
김주희 2014년 10월 22일 -

함평, 뱀생태공원 운영예산 걱정
◀ANC▶ 수백억 원이 투자된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기대 만큼 걱정도 큽니다. 유료로 운영된다고 하지만 그 수익으로는 뱀의 먹잇감을 충당하지도 못할 상태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추진된 건 지난 2007년. 전임 박준영 전남지사의 공약사업으로 195억 원이...
양현승 2014년 10월 22일 -

함평, 국내 첫 양서*파충류 공원 개장
◀ANC▶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서류와 파충류로 꾸려진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책에서만 보는 뱀을 만질 수도 있어 특히 아이들 생태 체험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거대한 황금색 뱀 모양의 건물이 똬리를 틀었습니다.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두고 킹 코브라...
양현승 2014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