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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플라스틱 재생공장서 불
(앵커) 어젯밤 나주의 한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안에 플라스틱 제품이 많이 있어서 소방관들이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연기와 함께 시뻘건 불길이 하늘 높이 치솟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사그라들지 않습...
송정근 2015년 02월 12일 -

영광, 한빛원전, 액체 방사성폐기물 무단 배출
(앵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빛원전이 영광 앞바다에 방사성 폐기물을&\nbsp;무단으로 방류한 사실이&\nbsp;광주M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무단 방류한 양이 수십톤입니다. 안전을 위해 반드시 작동시켜야 하는&\nbsp;감시기는 켜지도 않았고,&\nbsp;방류수를 측정하기도 않았습니다. 원전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
2015년 02월 11일 -

나주, 한국전력, 지역 밀착형 봉사
◀ANC▶ 설 명절이 찾아오면 오히려 더 외롭고 쓸쓸해지는 곳이 있습니다. 요즘엔 온정의 손길마져 뚝 끊겨버린 복지 시설인데요. 한국전력이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80여명의 원생이 생활하는 나주의 한 복지 시설 이른 아침부터 구수한 간식이 맛있...
이재원 2015년 02월 11일 -

목포, '동학농민군 지도자 유골' 화장 보류
◀ANC▶ 동학농민혁명 당시 일본군에 처형된 뒤 90년 만에 일본에게 돌려받은 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곧 화장된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치욕적인 역사의 증거도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면서 잠정 보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932년 일제가 중국인 3천여 명을...
김진선 2015년 02월 11일 -

신안, 조합장 동시선거 D-29 불법 탈법 기승
◀ANC▶ 농수축협 조합장 동시선거가 2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불법&\middot;탈법 선거 운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대후보의 낙마를 노린 고소&\middot;고발도 잇따라 선거 이후 심각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전선거의혹이 제기된 신안농협입니다. 이 농협 ...
신광하 2015년 02월 11일 -

진도, 120년 떠돌던 동학군 지도자..어디로?
◀앵 커▶ 백 년 가까이 일본에서 보관되다 지난 90년대 중반 한국으로 반환된 동학농민군 지도자 유골이 아직도 잠들 곳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3.1절을 앞두고 논란에 휩싸인 이 유골의 사연,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1995년 8월 4일자 신문입니다. 동학 지도자의 유골이 일본 훗카이도대학 연구실에서 발견됐...
김진선 2015년 02월 10일 -

여수, 컨 물동량 250만TEU '설정'
◀ANC▶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올해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 목표치를 250만TEU로 설정했습니다. 포워더 영업 활성화 등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233만TEU.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컨테...
김주희 2015년 02월 09일 -

무안, F1대회 무산 국제소송으로 번지나
◀ANC▶ F1 대회는 안해도 말썽입니다. 대회 주관사가 계약 위반이라면서 책임을 추궁하고 나서면서, 수백억 원대 위약금 소송을 번질 수도 있게 생겼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FOM이 지난해 12월 말 F1조직위에 보낸 공문에서 '중대한 계약사항 위반'을 명시했습니다. 올해 F1한국대회 무산이 ...
문연철 2015년 02월 09일 -

강진, 전통술 명맥 잇는다
◀ANC▶ 우리 전통술 명인들이 조상들의 술빚는 솜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술을 찾는 주문도 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병영성이 자리한 마을의 주조장에서 막걸리가 익어갑니다. 햅쌀을 두 시간 쪄서 밑술에 부어 일주일 정도 발효시키면 조선시대 병마절도사...
최우식 2015년 02월 07일 -

여수, '억지로' 인구 늘리기..
◀ANC▶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그렇듯 여수시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입니다. 그런데 최근, 전남 여수시가 인구 늘리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인구전입 성과를 인사에 반영했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여수시의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투명C/G) 지난 200...
권남기 2015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