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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모 산부인과에서 불...산모 20여명 대피
어젯밤(30) 10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수완지구의 모 산부인과 8층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9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모 2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드럼세탁기 내 건조기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31일 -

농어촌 빈집, 자원 활용 절실
(앵커) 전남 농어촌지역에 낡고 방치된 빈집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귀농 귀촌을 돕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빈집 주인들이 소극적이다보니 이 마저도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5년 가까이 방치돼있던 농촌 주택이 개보수 공사를 거쳐 산뜻하게 단장됐습니다. 새로운 집 ...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31일 -

무상급식 특성화 13개 학교로 확대
광주지역 무상급식이 초등학교과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로까지 확대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장휘국 교육감의 핵심 공약중의 하나인 고교 무상급식을 내년에 특성화 학교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학교는 광주 경영고와 광주공고, 자연과학고 등 13개 고교로 수혜 대상은 만 9백여 명에 이릅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31일 -

손학규 "책임총리 임명해야"..탄핵*하야는 반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책임총리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오늘(30) '강진일기' 출판기념회에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현 국가적 위기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 탄핵과 하야 요구에 대해서는 "더 큰 혼란만 초래할 것"이라며 부정...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31일 -

천년의 전라도,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다
(앵커) 광주와 목포, 여수MBC의 특집 토론 '천년의 전라도, 미래를 품다', 어제(30) 방송된 마지막 토론은 정도 천년을 앞둔 전라도의 새로운 청사진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오는 2018년이면 정도 천년을 맞는 전라도, 경제 개발에서 소외돼 낙후와 침체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가전과 ...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31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정도 천년을 앞두 전라도는 과거 산업의 연착륙과 미래 산업의 도약을 위해 파격적인 발상과 이정표가 마련돼야 합니다. 문화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도 중요합니다. ** 농어촌 지역에 낡고 방치된 빈집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귀농 귀촌을 돕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 성과는 미흡합니다. ** ...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31일 -

배추 * 무 등 산지 채소 값 고공행진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등 산지 채소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만 천4백여 헥타르로 지난해 대비 10.2% 감소했고 가을 무도 6.2% 줄어든 5천4백여 헥타르에 그쳤습니다. 재배면적 감소와 습해로 생산량이 줄면서 배추는 한 포기에 천9백원으로 지난해보다 50%, 무는 1킬로그램에...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30일 -

광주 10개 중소기업, 아시아 시장 '판로 개척'
광주지역 중소업체가 생산한 제품들이 아시아 곳곳에서 호평을 얻으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 10곳이 아시아 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1억원이 넘는 수출 상담 실적과 함께 천 5백만 달러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인도와 베트남, 필리핀 등 3개 시장에서 태양광과 차량...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30일 -

총기 빌려 야생동물 사냥 '벌금 300만원'
광주지법 강규태 판사는 멸종위기의 야생동물을 사냥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B모씨 등 2명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지난 1월 소지 허가를 받은 지인으로부터 엽총을 빌려 멸종 위기 동물을 사냥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법 염호준 판사도 허가를 받지 않고 7년동안 공기총을 보관한 혐의로 기...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30일 -

수협 부실대출액 4,282억 원 "책임 경영 강화"
수협이 안고 있는 부실채권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4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수협의 부실대출액은 4천 282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13억 원 증가했습니다. 황 의원은 최근 5년간 손실 처리된 금액도 6천 5백억 원이 넘는다며...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