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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 기업 생산·수출 감소
석유화학산업 부진으로여수국가산단 주요 기업의생산과 수출이 감소했습니다.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여수산단 주요 기업 생산액은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4% 줄었고수출액도 13.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또, 같은 기간 고용률은 64.2%로 0.5%포인트 하락했으며, 실업급여 수급자 수는 44% 이상 증가하면서...
유민호 2025년 12월 14일 -

전남드래곤즈, K3 베스트 수비수 강신명 영입
전남드래곤즈가 수비진 보강에 나섰습니다.전남은 올해 포천시민축구단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K3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된 강신명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건장한 체격으로 힘과 속도를 갖춘 강신명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위치를 소화할 수 있으며,6년 만에 프로 무대로 복귀했습니다.
유민호 2025년 12월 14일 -

법무부, 여순사건 상소 포기‥전남도 "역사 전환점"
법무부가 여순사건 국가배상소송에 대한모든 상소를 포기했습니다.법무부는 여순사건 피해자의신속한 권리 구제를 위해 2심 재판 중인 사건 12건 모두국가 항소를 취하하고, 1심과 2심 판결이 선고된 22건도 항소와 상고를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전남도는 이번 결정에오랜 세월 국가 폭력의 상처를 견뎌온 희생자와 유족에...
유민호 2025년 12월 14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5.18 특별법 제정 30주년 전시
전두환, 노태우 등 5.18 주요 가해자를 처벌한 법적 바탕이된 '5.18 특별법' 제정 3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가 열렸습니다.이번 전시에서는 5.18 특별법의 공표문과 법원 판결문,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활동 내용 등을열람할 수 있습니다.전시는 내년 2월까지5.18 기념 문화센터에서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천홍희 2025년 12월 14일 -

광주시의회 "광주시 안전관리체계 전면 혁신하라"
광주시의회는 광주시의 안전관리체계를전면 혁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시의회는 오늘(14) 성명서를 내고"광주시가 발주하고 직접 관리감독한 공공 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며 "민간 공사 현장이었던 학동, 화정아이파크 참사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심각한 사고다"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행정사무조사 등...
천홍희 2025년 12월 14일 -

'강제동원 피해자 대모', 이금주 4주기 추모 음악극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인권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던고 이금주 태평양전쟁희생자광주유족회장추모 음악극이 오늘(14) 전일빌딩에서 열렸습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이금주 회장 4주기를 맞아 그의 생애와 투쟁 기록을 조명하는 추모 음악극 '어디에도 없는 나라'를 공연했다고 밝혔습니다.오늘 행사에는 근로정신대 피해...
천홍희 2025년 12월 14일 -

광주 찜질방서 불...90여 명 대피
어젯밤(13) 10시 반쯤광주 북구 매곡동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이용객 90여 명이 대피했고,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소방당국은 지하 1층에 있던 빨래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게 아닌가 보고 정확...
천홍희 2025년 12월 14일 -

[한걸음더]진도군립예술단 감독 파문.. 공금도 손댔나
(앵커)진도군립예술단 감독 내정자의 장애인 폭행과 비하 발언 의혹, 어제 전해드렸는데요.이번엔 자금 운용 의혹이 불거졌습니다.최다훈 기자가 한걸음 더 들어가 집중취재 했습니다.(기자) 장애인 폭행·비하 발언 논란을 겪고 있는진도군립예술감독 내정자 김 모 씨.진도군립예술감독 지원 전까지진도씻김굿보존회장으로 ...
최다훈 2025년 12월 12일 -

과학기술부, 2027년 GIST에 AI 단과대학 설립
오는 2027년부터 광주과학기술원에 AI 단과대학이 설립됩니다.과학기술부는 전국 4개 과학기술원에 AI 단과대학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내년 봄 카이스트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광주, 울산 대구과기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이를 통해 AI 핵심기술부터 산업 응용, 미래 전략까지 아우르는 학부와 대학원 통합형 교육체...
홍상순 2025년 12월 12일 -

잊혀진 지하공간이 역사 갤러리로..
(앵커)일제강점기 일본 사찰이던 '동본원사'의 지하공간이 목포의 근대 100년을 돌아보는 전시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목포 100년의 걸음을 엿볼 수 있는 관련 전시도 열리고 있는데 내년 3월 말까지 계속됩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옛 목포역 앞, 흑백사진 속 작은 역사는 사라졌습니다.하지만 같은 자리, 같은 ...
문연철 2025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