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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수십차례 주민 폭행한 50대 구속
광주 광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이웃 주민들을 폭행한 혐의로 5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새벽,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술집에서 영업이 끝나 술을 팔지 않는다며 여주인 35살 이 모씨를 폭행하는 등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술에 취해 이웃주민들을 수십차례 폭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21일 -

전남, 교통사고 시 사망확률 높아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전남도가 교통사고 시 사망할 확률이 두 번째로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이윤석 의원은 지난해 전남지역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 1만여 건 가운데 사망자는 460명에 이르렀으며, 이를 1천 건당 사망자 수로 계산하면 45명으로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교통사고 시 사망률을 나타냈...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21일 -

임내현 "터널 교통사고 사망자 3년새 270% 증가"
전국 터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년 사이에 3배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임내현이 한국도로공사의 '터널 교통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터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008년 7명에서 2012년 19명으로 270% 증가했습니다. 터널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 수도 같은 기간동안 290% 늘어난...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21일 -

(리포트)재선충병 확산...올 겨울 최대고비
◀ANC▶ 재선충병이 다시 확산되면서 전남의 소나무 숲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난 2천1년 서부권에서 발생한뒤 12년만에 확산되는 것이어서 올 겨울 방제활동이 확산속도를 늦추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번 감염된 소나무는 반드시 말라 죽는다고 해서,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21일 -

광주시 OLED조명산업 클러스터 조성 탄력
OLED조명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의 신규 사업으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OLED 조명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내년도 정부 신규 사업으로 지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OLED(오 엘이디)는 LED와 함께 4세대 조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기발광...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21일 -

광주은행인수본격
광주은행 인수전이 이번주부터 본격화됩니다. 광주은행 인수후보 6곳을 선정한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인수후보들을 대상으로 8주간의 예비실사에 들어갑니다. 이후 12월중으로 본입찰 등을 거쳐 내년 초에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최고가 입찰을 밝힌 만큼 자금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21일 -

한은 영세업자 총액대출한도 광주·전남 '쥐꼬리'
한국은행이 지원하는 영세자영업자 총액대출한도, 즉 바꿔드림론의 실적이 지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용섭의원에 따르면 바꿔드림론의 광주지역 집행 금액은 26억원으로 전체 1140억 가운데 2.2%에 불과했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도 바꿔드림론의 이용 실적이 10억원에 그치는등 제도가 겉돌고 있어 영세 자...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21일 -

(리포트)무너지는 영세업체,구제는'막막'
◀ANC▶ 대기업 건설 공사에 참여한 영세업체들이 납품대금 등을 받지 못하는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소규모 업자들은 계속해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여전히 허술하기만 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지난 해 있었던 여수 휴캠스 공장 증설 공사에서부터...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21일 -

광주 새 야구장 조형물 표절 의혹 제기돼
광주 새 야구장에 설치될 조형물에 대해 표절 의혹과 함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선정된 광주 새 야구장의 조형물이 일본 코나미사의 몬스터 '레기온'을 차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일부 시민들이 마치 '지옥문'을 연상하게 하는 등 조형물이 어둡고 처참해 야구장에 어울리지 않다...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21일 -

영광군 전기차 관련 기업유치 총체적 부실
영광군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유치했던 전기차 관련 기업이 착공 2년간 실적이 없어 지원금만 낭비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2천11년 2월 투자유치한 전기차 생산 기업 에코넥스에 입지보조금 5억3천만원과 기반시설비, 시설투자비 등 모두 11억3천8백만원의 군비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업은 전...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