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영상위원회 창립 총회
광주의 영상 문화 발전을 주도할 광주영상위원회가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어제 창립 총회를 가진 광주 영상위원회는 앞으로 영상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광주에서 촬영을 희망하는 제작자들을 위해장소 섭외등을 도울 예정입니다.또, 서울이나 부산등 국내외 영상위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영상물 제작 관련 단체와 정보...
광주MBC뉴스 2005년 04월 06일 -

단신
다음은 간추린 소식. 광주교육대가 누리사업의 교육 복지 실현사업비 3천5백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는 기초교육실천을 위한교육 복지 사업비의 1차년도 대응 투자금으로도교육청에서 2천만원,시교육청에서 천5백만원등 모두 3천5백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 -- ---- -- -- -- -- ---- -- -----...
광주MBC뉴스 2005년 04월 06일 -

패류독소 '가막만 안전'-R
◀ANC▶경남지역에서 발생한 패류독소가 확산되고 있습니다.여수산 양식 홍합은 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지만 소비가 줄면서 어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박민주기잡니다. ◀END▶여수산 양식 홍합이 주로 생산되는 가막만의 소호 앞 바답니다.하루 60톤가량 출하됐던 양식 홍합, '진주담치'의 출하량이 70...
광주MBC뉴스 2005년 04월 06일 -

무안 공항 개항 시기 안갯속
감사원이 최근 광양항을 축소개발하도록해양수산부에 권고하면서지역의 대형 국책 사업이 전반적으로 차질을 빚지 않느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무안군에 따르면그동안 세차례나 개항시기가 연기되고 있는 무안 국제 공항의 경우최근 기획예산처가 2008년이 개항 시기로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지역발...
광주MBC뉴스 2005년 04월 06일 -

제이프로젝트 싱가폴 참여 포기
제이프로젝트 즉 서남해안 관광레저 도시 건설 사업에 싱가폴은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전라남도는 당초 제이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던 싱가폴 자본은 아직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 사실상 참여를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 자본 역시 아직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고 ...
광주MBC뉴스 2005년 04월 06일 -

공원묘지 선정 주민 반발(R)
◀ANC▶공원묘지 조성사업을 놓고지자체와 주민들 사이에 마찰이 빚어지고있습니다.주민들은 자치단체가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면서의견수렴 절차를 무시했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이계상 기자.. ◀END▶ ◀VCR▶화순군이 지난해 말공원묘지를 조성하겠다고 선정한 곳입니다.묘지와 납골당 등 25만평 규모로산등성이에 드...
광주MBC뉴스 2005년 04월 06일 -

제이프로젝트 첫 공청회 연다
제이프로젝트 즉 서남해안 관광레저 도시건설 사업과 관련해 첫 주민 공청회가 개최됩니다.전라남도는오는 11일 제이프로젝트에 참여 의사를 밝힌5개 나라의 투자 그룹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15일에는 시범 사업 신청서를 문광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범 사업 신청이 마무리 되면그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광주MBC뉴스 2005년 04월 06일 -

외지업체 공사에 광주업체 참여 저조
외지업체가 시공한 광주지역 대형공사에지역 건설업체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문건설협회 광주시지회에 따르면지난 해 광주에서 대형공사를 시공한 외지 일반 건설업체의 하도급 시행 액수는2천 백 억원으로 이 가운데지역 전문건설업체와 맺은 하도급 계약액은810억원으로 37%에 불과했습니다.또 지역 전...
광주MBC뉴스 2005년 04월 06일 -

흔들리는 국책사업1- 무안공항(R)
◀ANC▶감사원이 최근 광양항 개발을 축소 개발하도록 해양수산부에 권고하면서 지역의 대형 국책 사업이 전반적으로 차질을빚지 않느냐는 우려가 높습니다. 저희방송은 시리즈 보도를 통해 흔들리는 국책 사업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점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무안 국제 공항입니다.정영팔 기자 ◀...
광주MBC뉴스 2005년 04월 06일 -

저소득층 신용회복 지원(R)
◀ANC▶신용불량자의 경제적 재활을 돕기위한 신용회복 지원제도라는 것을 들어보셨으리라생각됩니다.특히 이번 달부터는 일정한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이른바 '생계형 채무 불이행자'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습니다.조현성 기자 ◀END▶20대 중반의 김 모씨,몇 년 전 친구와 함께 벌인 사업이 실패하는 바람...
광주MBC뉴스 2005년 04월 06일